비로그인 2005-10-26  

이안님!
달빛 그림자 같은 분.. 이라고 말씀드릴려다 왠지 저같지 않은 우울한 어투에 깜짝 놀랐어요!! 크하하하..자자, 가을이 더 깊어지기 전에 짜잔, 이 안님의 모습 좀 뵙시다!!
 
 
내가없는 이 안 2005-10-27 0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돌님! 그러게 가을이 깊어지고 있네요. 서재에 자주는 못 와도 한 번씩 들어오면 분위기 파악도 하고 그래요. 복돌님 서재도 들어가서 어떤 바람이 부나 들여다보기도 했고요. ^^ 잘 지내시죠? 저도요...

icaru 2005-11-01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돌이 언냐....안녕요 ^^

비로그인 2005-11-03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킁킁~ 이카루님 냄시맡고 졸래졸래 기어들어온 복돌이두, 안냥임돠!!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