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알라딘에서 이 노래를 들었습니다.

   그날 참 많이 울었답니다. 김광석 노래를 들을 때마다 저는 많이 웁니다.

   서글픈 노래만이 아니라 기타가락이 흥겨운 노래를 들으면서도 저는 많이 웁니다.

   이 사람이 일찍 가버린 것이 그렇게 아쉬울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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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7-23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밀키 언니--- 으흐흐흐, 저 왔는데요? ^ㅂ^

밀키웨이 2004-07-23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쉬!
그대와 스타리여사가 또 밤에 뭉쳤다는 것을 파란여우님 서재에서 확인하였건만 ㅋㅋㅋ
그래 수면제 드시고 잘 주무셨습니까 ^^

panda78 2004-07-24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믄요! ^^ 오늘 발딱 일어나서(평소보다 세시간이나 빨리! 그럼 평소엔 과연.. ㅡ..ㅡ;;;)
막 준비하고 시청으로... 와.. 멀더군요.. 2호선 파업했다면서요? 무쟈게 사람 많고.. 안 오고..덥고..
시청에 갔더니 애들이 바글바글.. ^^ 그래도 꿋꿋이 열심히 보고 나와서 밥 먹고
시청 앞 사진전 보고 차 마시고 들어왔어요.. 11시 땡. 와.. 서울 나들이는 힘들어요, 힘들어. ^ㅂ^

밀키웨이 2004-07-24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는 분당에 한번 갔다가 헥헥헥...다신 안 간다....그랬는디 ㅋㅋㅋ

panda78 2004-07-24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나, 엄나, 언니 너무하신 거 아녀요? ㅡ_ㅡ
판다 동상 집에도 함 오고 그러시지..

밀키웨이 2004-07-24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그때는 판다동상을 모를 때였으니 용서하시어라 ^^
샤갈전 후기를 따로 올려주시오.
지금 판다님 서재에 가보았더니 코멘트로 묻어버리기엔 넘 아까운 듯하여서 말이쥐 ^^

panda78 2004-07-24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오늘은 진이 다 빠져서.. 내일 샤갈전이랑 시청 앞 사진전이랑 후기 다 올리죠. ^ㅁ^
더운 것만 빼면 참 좋았는데.... 아.. 빈속으로 저녁때까지 돌아다녔더니 어찔- 하더라구요.. 지금도 좀.. 이제 씻구 자야지. 밀키 언니- 저 없다고 외로워하시지 마셔요--- >ㅂ<

loveryb 2004-07-24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요... 음 버스 안에서 이노래를 첨 듣고는 그길로 김광석 것을 좌악 사버렸답니다..
정말 일찍 간 것이 한 없이 아쉬워 지더군요..

한때 머리 흔들며 지내던 그때 무심히 흘려버렸던 노래들이..
요즘은 제 심금을 울립니다..

정말 먼 훗날 두손 잡고 울 서방님이랑 같이 가고 싶습니다..
함께 가는것도 얼마나 복일까 하는 생각 요즘 들어 문득 문득 들더군요..


밀키웨이 2004-07-24 0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요, 판다님 오늘 일찍 주무세요 ^^
저도 오늘은 일찍 자야만! 한답니다.
내일 새벽에 일어나서 김밥을 싸야 하기 때문에요.

러브님, 이 노래 들으면서 저도 그 생각했답니다.
오래오래....서로가 그렇게 같이 늙어갈 수 있다면 그것도 참 축복이다...라구요.

starrysky 2004-07-24 0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모, 그럼 오늘은 이밤을 불살라보세 시스터즈는 활동 중단인 거군요..
판다님, 오늘 너무 힘들었으니까 푸욱 자고, 낼부터 제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모범적이고 정상적인 생활을 해보도록 하시어요.
밀키님의 아리따운 손으로 꼭꼭 말아주신 김밥은 얼마나 황홀한 맛일까아~ 저는 꿈에서 그 김밥 맛을 보겠사와요. 너무 늦게까지 활동하지 마시고 일찌거니 주무세요.. ^-^

롤리 2004-07-24 0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밀키님 서재에 들어오면 빨리 나갈수 없어요.
왜?
노래를 끝까지 들어야 하니
이 노래 처음 들었을 때 결혼하기 잘 했다. 나의 평생지기가 그렇게 함께 있어 줄 것이라 믿기에 그런 생각했답니다.
그때는 자식보다 내 남편이 최고겠죠.^^

soyo12 2004-07-24 0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광석 아저씨 목소리는 정말 뭐라고 할까?
뭔가 머리에 꽉꽉 박히는 그런 느낌일까요?
그런 느낌이 들어요. 가사 한글자 한글자를 머리에 새겨주는 것 같아요.
정말 왜 그리 일찍 돌아가셨을까요?
전 콘서트 실황에서 들은 짜장면 이야기가 항상 짜장면 먹을 때마다 생각나요. ^.~

로드무비 2004-07-26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뒤늦게 와서 듣고 갑니다.
이렇게 심정적인 목소리로 노래하는 가수는 다시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