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짧은 동화 긴 생각 중에서-효리원.글.그림.이규경


댓글(5)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다연엉가 2004-05-16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맴속에도 예쁜 꽃을 담겠습니다.^^^

밀키웨이 2004-05-16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울타리님 마음 속에는 이미 예쁜 꽃들이 가득 하시잖아요.
새삼스럽게 그리 말씀하시다니 ^^

치유 2004-05-16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이 따뜻해 지는 동화를 보면서 참 곱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쪽에서는 간단하게 쓰는 방법이 없더라구요..그래서 이쪽으로 내려옴..>
어른이 봐도 너무나 감동적이고 좋은 책이 아닌가 싶어요..
어려운 책 보며 이해 해가는 것도 좋지만 난 그런 동화책이 훨씬 좋더라구요.
전 아이들이 어려서 그런지 아이들에게도 읽히고 싶어서 동화를 더 즐겨 보는 편입니다../
하지만, 엄마가 느끼는 감동과 아이들이 느끼는 감동은 다른가 봐요..
아니..표현하는 방법이 조금 다를지도...

내마음속엔 이쁜 미래..행복 가득 ..감사 듬뿍 담을 랍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깊은 밤에 부엌에서 알라딘 마을 뒤지지 마시구요..

밀키웨이 2004-05-17 0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리스트 보시고 말씀하신 거군요 ^^
많아요, 저도 속이 시끄러워질 때 일부러 동화를 읽곤 했어요. 요즘은 책 읽을 시간조차도 버겁지만...ㅠㅠ
도데체 알라딘 서재폐인들은 어떤 분들이신지...
그 엄청난 독서며 또 열정적인 서재관리며...후아~~~
전 정말 감히 따라가지를 못하겠습니다...
엥? 뭔 소리여? ㅋㅋㅋ
또 쓸데없는 소리 ^^;;

요며칠은 계속 일찍 자고 있네요.
생리전증후군이 전 잠이 막 쏟아지는 증세걸랑요. 에구...그래서 지난주에는 리뷰를 하나도 못 썼네요...ㅠㅠ

반딧불,, 2004-05-17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찔리네요..요새 저 리뷰를 못 쓰고 있어요..
사실 서재폐인님들의 리뷰를 읽고 나니 더욱 힘드네요..
예전엔 그냥 감상을 적으면 되지..했었는데..
요샌 마구마구 못쓴 것이 비교가 되어서...잘 못쓰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