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개론 알기 쉬운 불교 (현암사)
마스타니 후미오 지음, 이원섭 옮김 / 현암사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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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머릿속에 맵이 그려진다. 붓다께서 쓰셔도 이리 썼을 것 같다. 윤리학쪽으로 다급하게 몰아가지 않아서 차분히 생각도 해보게 된다. 선문답 없다. 붓다께서도 이리 와서 보라 할 만한 말씀을 하셨다. 인문학이나 에세이가 낯설지 않은 분들은 술술 읽을 것이다. 아제아제바라아제 몰라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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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자에게
김금희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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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7쪽의 ‘하‘는 모두 34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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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너머로 달리는 말
김훈 지음 / 파람북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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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가 쟝르를 앞선다고 누가 그랬더라... 닭스 김사장님이었던가? 재밌다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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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원 삼대
황석영 지음 / 창비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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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댁이 아니고서는 이래 재미있는 이야기가 될 수 있었겠나. 박선옥이 어찌 됐는지는 작가님도 알 길이 없으실테고. 모쪼록 고래나 백년의 고독처럼 오래 읽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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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낫한 명상 - 살아가는 모든 순간을 기적으로 바꾸는
틱낫한 지음, 이현주 옮김 / 불광출판사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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