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는 7시에 떠나네
신경숙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9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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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그리는 무늬 - 욕망하는 인문적 통찰의 힘
최진석 지음 / 소나무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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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문文`이라는 글자를 봅시다. `문`은 원래 무늬라는 뜻입니다. 우리 옷에 무늬가 그려져 있지요. 그것을 `문`, 즉 문양이라고 합니다. 무늬는 누가 그립니까? 인간이 그려요. 그럼 인문人文은 뭐냐? `인간이 그리는 무늬`라는 말입니다.(p.58)

ᆞ인간이 그리는 무늬라는 책 제목이 따뜻하다고만 생각했는데, 뜻을 알고보니 그야말로 `인문`책 이다.
ᆞ인문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기 위한 단순한 책 같은 느낌으로 부담없이 읽어갈 수 있어서 좋고, 교수님이 중간 중간 던지는 질문으로 생각을 하게 만들어 좋으며, 실제 경험들을 넣어놓아서 쉬워 좋다.
ᆞ그리고 문체가 대화하듯이 나누죠. 재미있지요? 같아 강의를 듣는 기분이어서 그저 듣고만 있어도 될것 같은 기분과 부드러워 좋다.

ᆞ주제 : 인문학적 통찰 기르기

ㅡ`문文`이라는 글자를 봅시다. `문`은 원래 무늬라는 뜻입니다. 우리 옷에 무늬가 그려져 있지요. 그것을 `문`, 즉 문양이라고 합니다. 무늬는 누가 그립니까? 인간이 그려요. 그럼 인문人文은 뭐냐? `인간이 그리는 무늬`라는 말입니다.(p.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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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i 2015-04-14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문에 대한 해석이 좋습니다 ^^*

jjinyyeop_n 2015-04-15 20:36   좋아요 0 | URL
저자가 강연을 잘 하시는가봐요.
 
눈먼 자들의 국가 - 세월호를 바라보는 작가의 눈
김애란 외 지음 / 문학동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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ᆞ선박이 침몰한 `사고`이자
국가가 국민을 구조하지 않은 `사건`이다.
ᆞ국가가
국민을
구조하지 않은
`사건`이다.

이 책을 읽으며 와 닿는 말이 참 많음을 느끼며, 글쓰는 사람들의 설득력에 놀라고, 그들이 있어 우리가 앎이라는 단어에 한 발짝 더 다가감에 감사하고, 이들로 인해 국가가 좀 반성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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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읽는 대로 만들어진다 - 목적으로 이끄는 독서의 기술
이희석 지음 / 고즈윈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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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지속의 힘은 강력하다. 이 힘이 내 인생의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 줄 것이다. 조용한 지속은 점진적이지만 현실적이다. 때로는 비약적인 도약도 가능하겠지만, 인생의 더 많은 경우는 점진적 진보로 성공에 이른다. 그래서 오늘의 작은 진보가 반갑다.(p.144)

ᆞ쉽게 쓰여진 독서법
: 독서노트 작성에 대한 두려움 떨치기
나만의 고전 리스트 만들기
등은 적용하면 좋을 것 같다.
지금의 내 방식을 돌아보며, 책 읽는 이유를 고민하게 만들어 주는 책
리딩노마드(책 읽는 유목인)이 그래도 나는 제일 좋더라.
그렇게 되는 것이 나의 목표.


ㅡ 지속의 힘은 강력하다. 이 힘이 내 인생의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 줄 것이다. 조용한 지속은 점진적이지만 현실적이다. 때로는 비약적인 도약도 가능하겠지만, 인생의 더 많은 경우는 점진적 진보로 성공에 이른다. 그래서 오늘의 작은 진보가 반갑다.(p.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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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 2010 제34회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 청춘 3부작
김혜나 지음 / 민음사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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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작가상 탄 작품이라 읽었었다.
읽는 중엔 젊은 아이들의 텅빈 삶을 극단적으로 적은 것은 아닐까? 싶었지만, 읽은 후에 두고 두고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책.

젊은 아이들의 공허함을 보여주고 싶었던 책이었던 것 같다.
수도권의 삼류대학 다니는 여자아이가 좋아하게 되는 호스트바 남자아이.
무료하고, 앞날에 대한 밝음 없음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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