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그리는 무늬 - 욕망하는 인문적 통찰의 힘
최진석 지음 / 소나무 / 2013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ㅡ`문文`이라는 글자를 봅시다. `문`은 원래 무늬라는 뜻입니다. 우리 옷에 무늬가 그려져 있지요. 그것을 `문`, 즉 문양이라고 합니다. 무늬는 누가 그립니까? 인간이 그려요. 그럼 인문人文은 뭐냐? `인간이 그리는 무늬`라는 말입니다.(p.58)

ᆞ인간이 그리는 무늬라는 책 제목이 따뜻하다고만 생각했는데, 뜻을 알고보니 그야말로 `인문`책 이다.
ᆞ인문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기 위한 단순한 책 같은 느낌으로 부담없이 읽어갈 수 있어서 좋고, 교수님이 중간 중간 던지는 질문으로 생각을 하게 만들어 좋으며, 실제 경험들을 넣어놓아서 쉬워 좋다.
ᆞ그리고 문체가 대화하듯이 나누죠. 재미있지요? 같아 강의를 듣는 기분이어서 그저 듣고만 있어도 될것 같은 기분과 부드러워 좋다.

ᆞ주제 : 인문학적 통찰 기르기

ㅡ`문文`이라는 글자를 봅시다. `문`은 원래 무늬라는 뜻입니다. 우리 옷에 무늬가 그려져 있지요. 그것을 `문`, 즉 문양이라고 합니다. 무늬는 누가 그립니까? 인간이 그려요. 그럼 인문人文은 뭐냐? `인간이 그리는 무늬`라는 말입니다.(p.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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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i 2015-04-14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문에 대한 해석이 좋습니다 ^^*

jjinyyeop_n 2015-04-15 20:36   좋아요 0 | URL
저자가 강연을 잘 하시는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