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부리말 아이들 - MBC 느낌표 선정도서. 양장본
김중미 지음, 송진헌 그림 / 창비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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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읽었다고 느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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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아, 자니? (양장) 단짝 친구 오리와 곰 시리즈 1
조리 존 글, 벤지 데이비스 그림, 이순영 옮김 / 북극곰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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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출판사 이벤트에 참여해서 받은 책.
예쁜~ 그림책이 왔다.

우리집 어린이랑 읽으면 재밌겠네.

역시 곰은 피곤이야.
우리 어깨에 곰이 얹혀 있듯이.
그러나 오리는 잠 안자고 버티는 101가지 방법을 알고 있으니 잠이 올리가 있나.
결국 곰을 방해하지.

그러나 정작 곰은 잠이 깨고,
오리는 집으로 돌아와 책 읽다가 의자에서 잠이 스르르..

이제 곰은 어쩌지?

ㅡㅎㅎ 색깔도 이쁘고, 은근 곰에게 감정 이입이 되어서 얄미운 오리가 원망스럽기도 하지만, 잠에서 깨어버린 곰이 안타깝기도 하다. 너무 피곤해서 한 달 내내 자래도 자겠다고 캤는데.. 이제 어쩌냐곰!

카드 놀이 할까?
그건 아까 물었잖아.
....
버터도?
그건 아까아까 물었잖아.
...
제발 잠 좀 자자!
...
아휴, 오리때문에 못 살겠네.
이사를 가든지 해야지.

나중에 생각하자.
지금은 너무...피곤해...
이젠 정말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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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장소] 2015-04-16 1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여워요..^^ 카드놀이에선..슬쩍
아..베팅을 이거~!ㅎㅎㅎ
장난을 치고 싶어졌어요.

jjinyyeop_n 2015-04-16 17:19   좋아요 1 | URL
저도 간만에 슬쩍 웃으며 읽었어요. 우리도 그렇잖아요, 자고 싶은데 못 자는. 그런게 너무 공감되네요.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조동섭 옮김 / 밝은세상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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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이 유명한 사람들에게만 일어나는것이 아니라 다분히 평범한 사람에게도 아무 이유 없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가십거리가 되는 것에 사람들은 귀를 기울인다. 현대사회가 너무나 자극적이어서, 조금이라도 더 자극적일 수 있는 요소들에 사람들은 관심을 가지나보다. 쓸쓸한 현대인의 모습을 보여주는 내용이다.

ᆞ이 작가의 책을 좋아한다. 구성은 비슷비슷 할 수도 있다. 그래서 뻔한 내용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작가가 사용하는 소재거리가 다양해서 좋다.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고, 볼 수 있는 일들을 가져다가 한 편의 이야기로 주욱~ 써 내려가는 것이 읽기 편해서 좋다.
소설의 전형적인 구성이어서 좋다.
그리고 때때로는 한국외에 다른 나라들의 시대적 모습을 그려볼 수 있게 만들어 줘서 재밌다. 그래서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소설은 그냥 이런 것 같아서 읽기에 편하다.

Tout le monde a un jardin secret.
누구에게나 비밀의 정원이 있다.
(p. 25)


우리는 친구가 혼자 있을 때의 모습을 보지 못한다. 우리는 친구에게서 자기 자신의 삶에는 없는 흥미로운 면을 보고 싶어할 뿐이다. 우리의 눈은 보고 싶지 않은 건 보지 않고 걸러낸다.
(p.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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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는 7시에 떠나네
신경숙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9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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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지음 / 창비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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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고나서 간혹 현수막으로 어르신들 찾는다는 글이 이젠 예사로 보이지 않는다. 그 가족의 애탐이 이 책 내용이 상기되면서 전달되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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