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이유 - 김영하 산문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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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쪽
˝평범한 회사원? 그런 인물은 없어.˝



어제 새벽 4시까지 ‘나의아저씨‘ 정주행을 마쳤다.
웃다가 울다가 쓰리다가 위안이 됐다가
했던 감흥이 아직 가시지 않는 와중에

이 문장을 만났다.

당연히 밑줄 쫙~
이선균도 평범하지 않고
어느 누구도 같은 사람은 없었다.

우리가 보통 얘기하는 평범함은 있으나
들여다보면 평범함이 무언지도 모를만큼
비슷비슷한 성격을 가진 인물 하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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