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탄 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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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펀사러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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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가가 부르튼 것도 모자라 오른쪽 손등과 무릎에도 종기가 났다. 왜 자꾸 이러는 걸까?

작년보다 아토피는 아직 덜 심한 거 같다. 작년에는 4월부터 시작했는데...지금도 긁기는 하지만 많이 심하거나 상처가 나진 않는다. 대신 기침을 계속 하고 있어 속상하다. 안 그랬는데 왜 그럴까? 피곤한걸까? 피아노도 계속 쉬었으면 좋겠는데 또 지민이 따라 가고 싶단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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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좋을까?

전집을 역시 그런면에서 너무 부족하다. 오늘 아침 차일드명작의 "알리바바" 읽어주다가 열받아 죽는줄 알았다. 글도 엉망이고 그림도 모자란다. 물론,,,이책의 화가가 정성을 다했다면 최소한 이런 실수는 없었을텐데...고증을 못해서 그린 아랍풍경은 이해하고 넘어가자....나도 그림을 잘 그리고 싶어하고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이니까...하지만 프로라면 이렇게 그리면 안되는데...한권 끼워서 판다고 이렇게 소홀하게 대하는 걸까? 너무 아쉽다.

명작보다 차일드는 옛이야기의 그림들이 대체로 훨씬 더 좋고 내용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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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창의력해법수학을 꺼냈는데 정말정말 열광적으로 풀기 시작했다.

한글을 좀 읽으니까 나는 왔다갔다하면서 나은이도 업어서 재우고 기저귀도 삶고 널고 하는 동안(거의 1시간20여분) 혼자서 해법수학을 반이상 다 풀었다. 너무너무 재미있다면서 다 풀고 싶어하는데 힘들어 보여서 그만두고 책만 읽어주고 재웠다^^

흐흐 뿌듯해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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