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창의력해법수학을 꺼냈는데 정말정말 열광적으로 풀기 시작했다.

한글을 좀 읽으니까 나는 왔다갔다하면서 나은이도 업어서 재우고 기저귀도 삶고 널고 하는 동안(거의 1시간20여분) 혼자서 해법수학을 반이상 다 풀었다. 너무너무 재미있다면서 다 풀고 싶어하는데 힘들어 보여서 그만두고 책만 읽어주고 재웠다^^

흐흐 뿌듯해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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