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가가 부르튼 것도 모자라 오른쪽 손등과 무릎에도 종기가 났다. 왜 자꾸 이러는 걸까?
작년보다 아토피는 아직 덜 심한 거 같다. 작년에는 4월부터 시작했는데...지금도 긁기는 하지만 많이 심하거나 상처가 나진 않는다. 대신 기침을 계속 하고 있어 속상하다. 안 그랬는데 왜 그럴까? 피곤한걸까? 피아노도 계속 쉬었으면 좋겠는데 또 지민이 따라 가고 싶단다.-_-
지금도 충분히 열심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