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시간사이.. 잠시의 틈이 생겨... 짧게 포스팅.
1. 종합소득세 신고 . 해마다 참... 인간들이 무쟈게도 많은 세무서
어제.. 반차를 내고 열씸히 간곳은..멍청하게 구청 - - ;
구청에서 너무 열씸히 종합소득세 신고를 찾으니.. 구청직원이 누가 도와주실거라며... 이야기하는데
그때서야 세무서라는게 생각난 1인. 멍청하구나를 외치며... 세무서로 갔지만.
강남/서초/역삼 세무서는 만원사례. 거기에 돈많은 외제차들은 어찌나..끼어들어 주시는지.
도중에 몇번 차를 돌릴까 했지만. 그래도 몇십만원 건져보겠다고 불티기는 전쟁.
들어가서 기다리라고 주는 대기표.... 대기인 200명. xx
일요일도 하는 줄 알았으면 미리 하는건데... 미리 좀 챙겨야하는데 말이지..이것도 병인 지라... ㅎㅎ
2.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그만. 아쉬움과 희망은 고이 접어 던져버리고. 인연은 거기까지.
3. 날씨 너어어어무 좋은데..슬슬 더워져서 약간 슬프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