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시간사이.. 잠시의 틈이 생겨... 짧게 포스팅.  

1. 종합소득세 신고 . 해마다 참... 인간들이 무쟈게도 많은 세무서
어제.. 반차를 내고 열씸히 간곳은..멍청하게 구청 - - ;
구청에서 너무 열씸히 종합소득세 신고를 찾으니.. 구청직원이 누가 도와주실거라며... 이야기하는데
그때서야 세무서라는게 생각난 1인. 멍청하구나를 외치며... 세무서로 갔지만.
강남/서초/역삼 세무서는 만원사례. 거기에 돈많은 외제차들은 어찌나..끼어들어 주시는지. 
도중에 몇번 차를 돌릴까 했지만. 그래도 몇십만원 건져보겠다고 불티기는 전쟁.
들어가서 기다리라고 주는 대기표.... 대기인 200명. xx  
일요일도 하는 줄 알았으면 미리 하는건데... 미리 좀 챙겨야하는데 말이지..이것도 병인 지라... ㅎㅎ 

2.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그만. 아쉬움과 희망은 고이 접어 던져버리고. 인연은 거기까지. 

3. 날씨 너어어어무 좋은데..슬슬 더워져서 약간 슬프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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웽스북스 2010-06-01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직장인은 종합소득세를 반차를 내고 내야 하는 거에요?

마그 2010-06-03 07:41   좋아요 0 | URL
제가 프리랜서지 않습니까... 일요일에도 했다던데요. 몰랏던거지..미리 않챙겨봐서. ㅋㅋ
세무서는 일년에 한번만 가는게 좋아요 한번가도 열받는데 두번가면 짜증이지. ㅎㅎ
직장인은 연말정산이 있지않습니까.

2010-06-01 21: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6-04 09:45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