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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신약 영한대역 - 일상의 언어로 쓰여진 성경 옆의 성경 The Message 시리즈
유진 피터슨 지음, 김순현 외 옮김, 김영봉 감수 / 복있는사람 / 2011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메시지 성경은 한 사람이 현대의 언어로 묵상하며 풀어놓은 번역이어서 엄밀한 의미로는 성경 그 자체로 분류되기보다 일반 신앙 서적으로 분류될 수도 있지만, 종교적 배경이 없이 성경을 처음 읽어보려는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번역이 오히려 마음과 삶에 실제적으로 와 닿을 수 있다. 일반적인 사람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번역이 되어 있어서, 성경을 처음 읽어보려는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해주는 책이다. 이 영한대역판은 한글과 영문을 함께 대조하며 볼 수 있어서 특히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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