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bigsister722님의 서재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 폐허 이후에도  리뷰
[죽이고 싶은 엄마에게]  bigsister722  |  2025-04-14 15:58 
제목 그대로. 음식으로 본 그의 삶.  리뷰
[테이스트 : 음식으로 ..]  bigsister722  |  2024-12-30 18:35 
적과 함께하는 방법  리뷰
[에너미 마인]  bigsister722  |  2024-12-17 09:58 
우리가 이토록 작고 외롭지 않다면  리뷰
[사자왕 형제의 모험]  bigsister722  |  2024-11-14 13:27 
어린이들과 미래를 위해, 연대를!!  리뷰
[왜왜왜 동아리]  bigsister722  |  2024-10-17 15:40 
Life on Mars. 오렌지빛 대기에서 우리는.  리뷰
[화성의 아이]  bigsister722  |  2024-10-17 15:38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존재의 까닭  리뷰
[채널명은 비밀입니다]  bigsister722  |  2024-09-20 16:47 
말(言葉)이 없는 천국, 동정탑이라는 새로운 바벨탑  리뷰
[도쿄도 동정탑]  bigsister722  |  2024-08-25 17:06 
그림이 일단 따뜻해요. 어린이들이 처음 만나는 보드북의 그림이 참 중요하지요. 귀엽고 오동통한 아기와 아기가 보는 대상을 잘 담아냈습니다. 아래, 옆으로 보며 결국에는 ‘내’가 있다는 것을 알아내는 내용도 아..  100자평
[내가 있어요]  bigsister722  |  2024-08-09 22:43 
이쪽과 저쪽, 거품을 터뜨리고 저쪽으로 가는 용기  리뷰
[버블]  bigsister722  |  2024-05-24 11:14 
빛과 사랑으로 가득한 세계  리뷰
[우리 사이의 빛]  bigsister722  |  2022-12-06 15:15 
북클럽 문학동네에서 받아서 읽은 책. 2주 기한을 지키려고 오늘까지 기를 쓰고 읽었다. 가독성이 높다. 분명 영어로 썼는데 한국어로 쓴 것처럼 술술 읽힌다. 번역하신 분의 공도 크겠지만, 작가가 한국인 이민자라  100자평
[미라클 크리크]  bigsister722  |  2021-12-31 23:55 
자기 자신이 뭘 좋아하는지 아는 사람은 절로 행운을 부르는 것 같거든요.  리뷰
[나의 복숭아]  bigsister722  |  2021-07-15 21:43 
2d지면에 펼쳐내는 3d 상상력  리뷰
[호라이]  bigsister722  |  2021-06-29 14:41 
유쾌한 상상력  리뷰
[호라이호라이]  bigsister722  |  2021-06-29 14:39 
진짜 모험으로 떠나는, ‘마지막 레벨 업‘  리뷰
[마지막 레벨 업]  bigsister722  |  2021-03-20 13:52 
어제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편안한 곳으로 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예약해서 미리 받아보았습니다. 건오에게 주는 마지막 편지 같았어요.작가님. 편히 쉬세요. 좋은 그림책 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100자평
[도토리랑 콩콩]  bigsister722  |  2020-12-10 09:43 
give peace a chance  리뷰
[올리브 가지를 든 소..]  bigsister722  |  2019-05-12 13:44 
사람들의 목소리를 담아낸 책  리뷰
[우리가 촛불이다]  bigsister722  |  2018-05-24 15:46 
향기로운 커피냄새, 사람냄새.  리뷰
[히말라야의 선물]  bigsister722  |  2011-01-02 17:00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