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골목길에 장미가 있다

 




한 송이여도 예쁘고

 



송이송이 모여도 예쁘다

 



5월의 장미, 그녀가 돌아왔다


댓글(3)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치유 2006-05-23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참 둔한가??내가 잘 둘러 보질 못하나??이렇게 이쁜 장미가 피었다니...또 모르고 지나고 있는데..살펴봐야 겠군..아니다 여긴 아직 안 폈어요..
다시 돌아온 그녀를 보니 반가워요..활짝웃는 모습으로 돌아와서 더 좋아!!..

치유 2006-05-23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온전히 나만을 위해 올려 주시는듯..ㅎㅎㅎ너무 너무 감사해요.~~~~~~~~~!
한샘님..오늘도 즐겁게 잘 보내시길..

한샘 2006-05-23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든 건 즐기는 자의 것임을...그라시아스~
 


작은 핸디수첩을 몇 개 샀다. 


 



지난 여름, 종묘에 갔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비를 피해 기와가 있는 문 아래로 모여들었다.

박석 위에 떨어지던 빗줄기가 분수처럼 다시 솟아올라 흰 물거품이 되던 그 장면을 잊을 수 없다.

옆에 서 있던 꼬마,  빗물이 떨어지는 기와 아래로 가더니 사진 속 자세로 팔을 쭉 뻗는다.

작은 두 손에 물이 가득 고였다가 넘쳐 흐른다. 

바지에 흙탕물이 튀는데도 아이는 비가 그칠 때까지 고대로 서있었다.

그 옆 모습을 내내 지켜보고 있었다.  눈으로 찰칵찰칵 찍고 있었다^^

 


댓글(3)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치유 2006-05-22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아이는 비가 오면 오늘도 손을 내밀고 빗물을 받아 행복해 하지 않을까요???

치유 2006-05-22 0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휴일 잘 보내셨지요??비가 오려나 봐요..맘 즐거운 한주 맞이하셨겠지요?/
늘 멋진 세상을 눈으로 바라보며 건강하게 또 일주일을 보내자구요..

한샘 2006-05-22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배꽃님도 웃는 하루하루 되시길...
 



아카시아~

 



아~카~시~아~

 



문을 열면 아카시아향기 달려온다. 

아카시아 세 그루, 동네를 마비시키다... 


댓글(3)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치유 2006-05-17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벌써 아카시아 필때가 되었었네요??/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요...아..내게로 달리는 이 향기로움..
"문을 열면 아카시아향기 달려온다.
아카시아 두 그루, 동네를 마비시키다."
이 글귀가 너무나 시적으로 내게...확~~~~~~~~~~~! 다가옵니다..

치유 2006-05-17 2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한그루 떠가요...

한샘 2006-05-19 2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두 글귀가 시적으로 다가가다니 기뻐요^^
 



 

 


 

 



서울시립미술관에 있는 단풍나무들은 줄기가 구불구불하다.

왜 그럴까? 

올라가다보면 나무 사이로 비석을 하나 발견할 수 있다.

이 곳이 이황선생 집터였다는 사실을 알리는...

그래서인지 이 곳 단풍나무들은 뭔가 다르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치유 2006-05-17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단풍나무도 있었네요??
이런 단풍나무 첨 봐요..구불 구불..다른 단풍나무가지도 이랬던가???
지금 생각해 봅니다..하지만..이렇게 인상깊게 봤던 가지가 없었는데..글쎄..내가.자세히 안 들여다 봤었던가??? 담 부터 단풍나무 더 자세히 한번 봐야겠어요..
암튼 신기해요..
시원한 초록이 너무 좋아요...

한샘 2006-05-19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자~ 뛸 준비~

 



달린다~ 마구 달린다~ 아이들 웃음소리 분수처럼 솟아오른다

 


아이들 또 달린다. 

뒤에 오는 아이가 앞에 가는 아이를 잡았을까?

덕수궁돌담길에 아이들 웃음소리뿐...

얘들아! 허락도 없이 사진에 담아서 미안해 그리고 쌩유~

재빠른 너희들 모습 담느라 혼났다^^  


댓글(3)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건우와 연우 2006-05-17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밌겠다...

치유 2006-05-17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신나겠다!!언제인가..에버랜드 그림축제에 갔다가 아이들이 분수대 근처에서 더 신나하면서 왔다 갔다 옷다 젖도록 즐거워 하던 때가 그립네요..
이 아이들도 오늘 참 신났겠어요..시원한 물줄기에 꺄르르 넘어가는 아이들의..웃음소리가..덩덜아 기분 좋은 이 시간...♬

한샘 2006-05-19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