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플이 걸음수도 세어주고 같은 책 읽은 이웃도 알려주고 커뮤니티 기능이 좋지만, 누적 기록은 좀 약한 느낌이었다. 나도 책 표지 썸네일 가득한 이미지 뽑아 보고 싶다고…
유료앱이 대부분인데 캐릭터 결제 기능이 있지만 돈 안 내도 책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는 북적북적이란 앱을 발견했다. 읽은 책을 두께가 보이게 쌓아줘서 뭔가 신났다. 아이패드가 30센티미터 쌓으면 나오는 캐릭터인데 인앱결제 안 했더니 80센티 넘는데 여전히 안 바뀜ㅋㅋㅋ
종이책이랑 전자책 섞어 읽어서 읽은 책의 두께 부피 막연하고 궁금한 분들은 이용하면 괜찮을 것 같아 소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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