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8-30  

어쿠쿠..삭신이야, 메시지님아~
아, 이거 울덜이 일케 바쁘게 살아서야 쓰겄소?
메시지님이나 우주님이나 내나 거, 숨 좀 돌리고 일합시다. 휴우~
암튼, 여름이 가고 있으요.
메시지님의 귀환을 손꼽아 지둘리는 '크레파스로 그린 풍경'의 충견, 복돌 올림.
 
 
메시지 2004-09-01 0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수능이 지나면 잠시 숨을 돌릴 듯 싶네요. 복돌이님, 그리고 우주님을 포함해서 바쁘게 지내시는 모든 분들이 다 좋은 결실을 얻기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