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죠 2004-08-18  

메시지님 메시지님
메시지님 메시지님, 오즈마의 유일한 메시지님, 있잖아요 그 동안 멍든사과님한테 마태우스님이랑 하얀마녀님이랑 다 가버리고 저 진자 외로웠어요 엉엉 징징 훌쩍훌쩍. 그래서 메시지님 휴가 끝나기만 기다렸다지요. 돌아오셔서 기뻐요 와락 부비부비
 
 
메시지 2004-08-18 0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반가워요. "와락 부비부비(?) " 이건 어떻게 하는거지? 내가 서재수업시간에 좀 졸았거든.<박신양 버전으로 읽어주세요> 몇번 보기만 했을뿐 직접 해본적이 없는 낯선 행위지만 저도 와락 부비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