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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구두
2004-08-17
대학 새내기 시절, 빨간 물이 든다던
대학에 처음 입학하고 선배들의 권유에 의해서 읽었던 책들입니다. 오래되어서 내용이 가물가물. 표지에 이름도 쓰지말라고 했던 책인데 지금보면 그 상자체가 한편의 코메디입니다.
그래도 그때는 얼마나 비장했던가요? 흐흐.
맑스의 말....
한 번은 비극으로 한 번은 희극으로 온다던 건 이때에 맞는 말인가 봅니다.
추신: 추천 누가 했나? 궁금해 하지 마시길....
메시지
2004-08-17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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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부는가 싶더니 제 서재에 구두 발자욱이 하나 찍혀 있네요.
세상이 그래도 조금은 나아졌구나 싶을 때가 있어요. 요즘 수능 교재에서 박노해, 김지하, 김남주 님의 시들을 볼 수도 있고, 근현대사라는 과목에서 지난 대통령들의 잘못을 지적하는 일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 글을 읽는 지금의 학생들이 당시의 상황이나 시인의 피끓는 슬픔을 다는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강제로 차단되는 일 없이 접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유연해진 우리 사회를 느낍니다. 물론 좀더 유연해져야할 것들이 많지만요. 찾아주심도, 추천도 감사합니다.
바람이 부는가 싶더니 제 서재에 구두 발자욱이 하나 찍혀 있네요.
세상이 그래도 조금은 나아졌구나 싶을 때가 있어요. 요즘 수능 교재에서 박노해, 김지하, 김남주 님의 시들을 볼 수도 있고, 근현대사라는 과목에서 지난 대통령들의 잘못을 지적하는 일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 글을 읽는 지금의 학생들이 당시의 상황이나 시인의 피끓는 슬픔을 다는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강제로 차단되는 일 없이 접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유연해진 우리 사회를 느낍니다. 물론 좀더 유연해져야할 것들이 많지만요. 찾아주심도, 추천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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