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성 2004-08-09  

메시지님-
메시지님의 은밀한(헉;;) 메시지가 없어서 이상하다 싶던 참이었어요-
덩말..휴가가신 거여요?
그럼 덥지만 즐거운 휴가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벌써, 월요일의 시작이네요. 참 시간은 소리없이 저 혼자 변해버리는군요.
이미 지난 시간은 갈변해서..시체가 되버렸어요. 아, 슬프다.
새로운 한 주, 휴가든..휴가가 아니시든..
부디 즐거우시길 바랄께요-
님의 귀환을 애타게 기다린답니다~~~
 
 
메시지 2004-08-16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녀가셨군요. 약간의 휴가를 마치고 복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