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7-30  

덕분에
잘 댕겨왔어요. 염려해주셔서 감솨해요, 메시지님. 그런데 이런 연수 한 번만 더 있다면 전 그냥 이 바닥에서 손 떼고 말겠어요. 아, 나만 지나치게 고통스러웠나..왜 그랬는지..암튼 머릿속이 좀 어수선해요. 다시 기운차려서 컴백하겠숨돠. 으랏차차~
 
 
메시지 2004-07-30 1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돌이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