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2004-07-23  

山寺의 고요함과 편안함, 추천하고 갑니다.
그런데, 있잖아요, 전 관조스님 사진집은 거의 몽땅 가지고 있답니다.
부럽죠? 캬캬캬
(아, 정신분열 단계 ㅠ.ㅠ)
 
 
메시지 2004-07-23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께서 오셨군요. 추천감사합니다. 제가 요즘에 와서야 절집의 특별한 아름다움에 빠지기 시작해서 아직은 그 깊은 맛까지는 잘 모르고 있습니다. 자꾸 다녀보고 싶은 생각뿐입니다. 관조스님의 사진은 부럽습니다. 저도 야금야금 모아야지 하는 시샘이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