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해치지 않아요 - 보고만 있어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두 고양이의 요절복통 우다다 라이프
신집사(신용호) 지음 / 북웨이 / 2012년 1월
평점 :
절판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고양이에 대한 친근감을 기르기 좋다. 고양이를 안 좋아하던 나도, 한 번 들춰 보고서 사서 읽기까지 했다. 그 무렵 즈음 고양이와 친하거나 고양이를 기르는 친구를 많이 알게 되었었는데, 그 영향도 컸던 것 같다. 사실 책이라기 보다는 10분이면 읽을 만화책이지만, 고양이와 친하지 않은 사람은 이런 책으로 고양이에게 한 발자국 가까이 가도 좋을 듯 하다. 그르릉, 우다다, '-옹' 체, 집사 등 나에게는 모두 신기한 나라의 언어 표현이었었다 - : D 재밌게 읽은 책이지만, 소장 가치는 없어서 별은 그냥 네 개만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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