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뒤숭숭 하다.가족에 대한 애틋함 과 곁에 늘 존재해도 부족함과 그리움이 가중된다.이러다 하루아침에 내 눈 앞에서 사라지면 어떡하지?그러면 나혼자 지금처럼 잘 살 수 있을까?이건 내가 그 만큼 감사한 마음과 행복해서 불안한 양가감정이 격해진다는 사실.장가 가고 싶다.아이를 5명 6명 낳아야겠다














나에 대한 믿음이 견고하고 단단하다면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자신이 흔들리고 있다면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탄탄하지 못 하다는 방증일테다.늘 자신에게 질문해라.나는 날 믿고 있는가?그 어떤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는 자기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가?결국 이기는 힘은 정신력이며 무한믿음 이다














(확언) 울 공주마마님!! 공주마마님이 나를 데리러 오시는 것이 아니라 제가 공주마마님을 데리러 가겠습니다 아주 조금만 아주 쬐금만 기다리세요 (내면의 울림!! 수동적인 자세 》》》》》》》》능동적인 자세)















당신이 현재 아무것도 안 되어 있고 속절없이 세월만 좀 먹었다고 판단되면 그것은 당신이 잘 못 살고 있다는 ,증거이자 신호이다.인간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다.인간은 절대 변하지 않고 절대 변할려고 노력하지 않는다.그냥 쉰다? 구직 단념자? 모든 가치의 전복만이 당신의 유일무일한 해결책 이다!리얼이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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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잡으려고 망을 치지만 고기를 잡고 나면 망을 잊는다.

토끼를 잡으려고 덫을 놓지만 토끼를 잡고 나면 덫을 잊는다.

뜻을 전하려고 말을 하지만 뜻이 통한 다음에는 말을 잊는다.



소리도 없고 접촉도 없고,형체도 없고 불멸하며,

또한 맛도 없고 항존하며, 냄새도 없고,시작도 없고,끝도 없고,

위대한 것보다 더욱 높고 영속하는-그것을 깨달음으로써

사람은 죽음의 아가리로부터 해방되나니




<<<<<<<<< 밑줄긋기 >>>>>>>>


현대 물리학과 동양사상. 프리초프 카프라 지음.








나라는 놈은 전쟁,기아,배고픔,호환마마,귀신 등이 전혀 두렵지 않다

가장 두려운 건 나의 임종이 임박했을 때 찾아오게 되는 육체적 고통,물리적 아픔,질병 이 가장 두렵다

늘 죽음을 아침이나 저녁으로 생각하는 편이다

당신은 어때요

아프면 병원으로 곧장 달려가서 의사에게 나의 고깃덩어리를 맡김














보통 인간들은 행복과 건강,돈,가족,친구등을 가장 중요시하고 최고로 꼽는다.근데 나는 조금 모난데가 있어서 여기에 반기를 늘 들고 싶어 한다.

꼭 행복과 건강만이 최고의 덕목일까 라고 늘 고심한다

나는 특별하게 인간을 불멸의 존재로 만들어주는 덕목은 뭘까

인간으로 태어나서 결국 깨달으면 천하무적이 되는 덕목!














사랑하는 마음과 뜨거운 진심이 통하니까 굳이 식사를 하지도 않아도 마음이 든든하고 배가 불렀다 이래서 사랑하지 않는 자 유죄 라 하며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를 찾는구나 힘들 때 기댈 곳과 어렵고 방황할 때 가족과 친구는 큰 힘이 된다 한시바삐 하루라도 빨리 새가족 친구 자식새끼 등을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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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은 기억을 이긴다+기록의 의미=명상수련과 참선을 10년 이상 수행 중에 있습니다 저는 매일매일 하루하루도 빠짐없이 명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10분 이상 20분 정도 꾸준하게 성실하게 수련합니다 하고 난 후 시야가 맑고 깨끗하게 트이고 그동안의 부정적인 감정이나 생각들이 말끔하게 사라집니다










인간의 뇌에 컴퓨터 칩을 삽입 시킨다.컴퓨터 반도체 칩은 어떤가 저장용량이나 성능에 따라 인간의 빈약하고 왜곡된 기억보다 더 한 쓰임새에 달한다 문제는 뇌에 삽입된 컴퓨터 칩이 인간의 뇌에 결합 및 접속해서 영원한 기억과 메모리를 저장해서 고도로 발달된 세상을 자랑할 것이라는 사실이다 기억을 지배 및 정복하게 되고 나아가 인간의 미지의 영역인 무의식의 세계도 마음대로 제어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앞으로의 인류의 미래는 어떻게 변형 발전 할 것인가 과연 이런 인류는 축복이 될까 재앙에 직면하게 될까














일본문화가 수입되어 개방된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대부분의 전문가 들은 제2의 문화강점기를 우려했다 근데 막상 뚜껑을 여니 오히려 통쾌하게 전세역전 대한민국의 문화가 더 강력하게 전염되어 점입가경으로 전세계 k 팝 k 뷰티 k 문화 를 전파하고있다.원인이 뭘까 #kpop #BTS #방탄소년단 #걸그룹















착각이고 오해일 수 있지만 지금부터 보통사람에 대한 연구는 내려놓겠다.알만큼 안다.지금부터 특별한 사람.마스터리.장인.상위 0.1%.최상위층.억만장자+백만장자 현인 선지자 선각자 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연구하겠다 특별하게 생각하면 나도 특별해지기 때문이다 특별하게 생각하면 나 자신도 특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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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립니다. 토할 때 까지 달리면 정신이 맑아지고 복잡한 마음들이 정상궤도 으로 돌아오더라구요













그동안 보통 인간에만 집착 했었다.꽤 보통인간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건 보통인간이 아니라 나의 고정관념 이거나 선입견,편견에 불과했다.특별한 사람에 천착하면 나도 그와 닮아서 특별해지지 않을까.특별하게 생각하면 특별해진다.결국 보통인간들이 특별해지는 순간 이야기 꽃이 무궁무진하게 무한대로 성장하고 또 성장 할 것이다















펀치(빤치)를 무서워 해서는 안 된다.복싱을 시작했는데 "펀치를 맞는 게 무서워"하면 안 된다.두려움은 단순하다.막상 펀치를 맞다보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온 몸으로 오롯하게 느끼게된다.실체란 본질이란 그런 거다.사전에 하는 걱정이나 두려움은 그래서 아무것도 아니다.두려움을 담대한 마음과 용감무쌍한 용기로 단단한 맷집으로 이겨야 한다=스토아 학파=STOICISM














클레오파트라의 콧대가 3cm 만 낮았더라면 인류의 역사가 천지창조 개벽 했을 것이다×나의 신장 크기(키.피지컬.)가 4cm 만 성장 했더라도 인류의 역사가 개벽 개혁 급변동 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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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의 쓸모=어제까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는 루틴은 신선한 우유 한잔을 마시는 것으로 시작했다.그런데 하루내내 배가 고픈 것이다.그래서 살짝 비틀었다.아침에 눈뜨자마자 물을 3잔 마시고 우유는 오후 한 때 중간에 공강 시간에 마시는것으로 변형시켰다.그러니 공강 시간에 배고픔도 일거에 해갈 되었다








소위 평론가 들의 질적인 문제를 고찰해본다.평론가의 책무는 영화이든 문학이든 그림이든 일반 대중들이 보거나 들어서 해당 문학이나 영화가 보고싶어지고 궁금해지는 욕구를 일으킬 때 그 의무를 다하지않나싶다.수준낮은 평론가들이 있다.누구나 뻔히 아는 내용으로 자신만의 주관적인 관점을 구체적으로 당신의 시야에 보이게끔 재미지게 상상하게끔 손쉽게 떠먹여주어야 하는데 두루뭉실하게 재미있다.신선했다.으로 동음이어의 반복만 하는 평론가들이 있다











무조건 글이든 외모이든 그림이든 당신의 창조 작업물 들이 휘황찬란하고 아름다워 보일 필요는 없다.인간들은 참으로 모순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키치(똥),못생긴 것들,찌질한 것들,폭력적이고,말초신경들을 자극하는,비합리적인 것들에 반응하고 극단적으로 표현해서 미친듯이 열광 한다.그러나 모든 선택은 전적으로 당신의 몫이다.자신만의 필터링으로 여과해서 선택해야지 맹목적으로 무분별하게 받아들이면(수용) 당신의 인생은 언제나 주체가 바뀌고 하찮고 쓸모없는 도구로 전락하고 지독한 패배의 쓴잔만 드링킹 할 것이다











나는 곧이 곧대로 읽히는 텍스트,text 문자는 정중히 사양하는 편이다.제2 제3의 해석이 가능한 그야말로 문맥 context 문장 사이사이 마다 아름답게 도사린 여백의 중요성에 더 방점을 찍는 편이다.글맛이 있는 글,다양한 상징이 있는 글,충분히 오해와 오역을 살 수 있는 시,영화들을 편애하는 편.많은 상징과 은유가 아름다운 문장들을 선호한다.당신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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