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립니다. 토할 때 까지 달리면 정신이 맑아지고 복잡한 마음들이 정상궤도 으로 돌아오더라구요













그동안 보통 인간에만 집착 했었다.꽤 보통인간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건 보통인간이 아니라 나의 고정관념 이거나 선입견,편견에 불과했다.특별한 사람에 천착하면 나도 그와 닮아서 특별해지지 않을까.특별하게 생각하면 특별해진다.결국 보통인간들이 특별해지는 순간 이야기 꽃이 무궁무진하게 무한대로 성장하고 또 성장 할 것이다















펀치(빤치)를 무서워 해서는 안 된다.복싱을 시작했는데 "펀치를 맞는 게 무서워"하면 안 된다.두려움은 단순하다.막상 펀치를 맞다보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온 몸으로 오롯하게 느끼게된다.실체란 본질이란 그런 거다.사전에 하는 걱정이나 두려움은 그래서 아무것도 아니다.두려움을 담대한 마음과 용감무쌍한 용기로 단단한 맷집으로 이겨야 한다=스토아 학파=STOICISM














클레오파트라의 콧대가 3cm 만 낮았더라면 인류의 역사가 천지창조 개벽 했을 것이다×나의 신장 크기(키.피지컬.)가 4cm 만 성장 했더라도 인류의 역사가 개벽 개혁 급변동 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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