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4시간만 일한다 - 디지털 노마드 시대 완전히 새로운 삶의 방식
팀 페리스 지음, 최원형.윤동준 옮김 / 다른상상 / 2017년 10월
평점 :
품절


#2020-07.대체적으로 어렵다.사실은,지금 두번째로 중복해서 읽고있다.처음에 읽을때와 두번째 읽고있는 지금은 완전다르게 피부에와닿는다.가타부타,언급할말이없다.그냥 닥치고 읽어라.이전에 이전 판으로 이책이 중고시장에서 고가에 팔리는 현실이 응당수긍이간다.나도 일주일에 4시간만 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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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안 했다. 개안 했다.


방금 전 까지만 해도 나는 남들과 똑같이 생각하고 사고하고 받아들였다.


근데,,초새벽 녘에 사뭇 진지하게 경건하게 면도하고 머리를 감으면서 줄곧 한 생각에 꽂히게 된다.


" 그래!! 나마저도 안일하게 생각했어, <<설정>>이 완전 잘 못 된 것임에 틀림없어. 이건 절호의 찬스야. 이건 하늘이 내려주신 기회야."


무슨 말이신지 알쏭달쏭 긴가민가 아리송 다리송 하시죠??


예~ 조금 부연 설명을 붙이자면,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 19, 우한폐렴 사태를 견주어 말하는 것임을 잊지 마십시오.


저도 하루하루 눈을 뜰 때 쯤, 이런 생각에만 지배 당하고 살았습니다.


<< 아!! 오늘도 밖에 못 나가는 구나. 지금 바깥 세상은 온 천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 19. 때문에 집 밖에도 자유롭게 나가지도 못 해. 에구구. 이러다가 이러다가. >>


이런 생각을 줄곧 고치거나 제거하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근데 방금 초새벽에 머리를 진지하게 경건하게 감고 있는데, 별안간, 벼락처럼 이런 생각이 드는 것 입니다.


" 그래!! 내 생각이 틀렸어!! 이건 하늘이 내려주신 기회야. 나 같은 부자 of 부자 들은 달리 사고 하고 생각하기 시작할꺼야. 이것은 분명 내리막길 이고 재앙 이자 재난 처럼 보이지만, 부자 of 부자 들은 반대로 생각하고 있을꺼야. 이것은 중대한 문제야. 부자들은 이 사태를 분명 최고의 기회, 최고의 사업 아이템, 최고의 도약기, 최고의 아이디어, 한마디로 하늘이 내려주신 절호의 찬스와 기회로 삼을 게 분명해~~ "


개안 하는 순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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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 내 속에서 살고 있는 널 죽일꺼야 내 속에서 살고 있는 널 죽일꺼야







서태지와 아이들 







필승(必勝)  정말 난 바보였어 몰랐었어 나를 사랑한다 생각했어 내 마음도 널 (사랑했기에 내가 가진 전부를) 줘버렸어 넌 왔다갔어 이런 날벼락이 이 세상에 혼자 남은듯한 하늘이 무너져 내리고 있 그리고 자꾸 깊은 곳으로 (떨어져) 아무도 모르게 내속에서 살고있는 널 죽일꺼야. 내인생 내길을 망쳐버린 네 모습을 없애놓을꺼야 잘못봤어 손해를 봤어 잘못봤어 손해를 봤어 그렇게 사랑스럽던 네가 나에겐 눈물을 보일 기회도 주지 않았었지 아무일도 난 (잡히지 않았고 왜 아무것도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나) 허우적대고 있었지 내 생활은 칙칙하게 됐어 앞뒤가 맞지가 않잖아 나는 이를 악물고 오히려 잘됐어 아무도 모르게 내속에서 살고있는 널 죽일거야 내인생 내길을 망쳐버린 네 모습을 없애놓을거야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설레였던 나의 마음을 아름답던 기억들을 없애놓을거야 밤새우며 그리워한 많은 날들을 미 치도록 사랑스런 너의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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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나는 여자.여자에 대해서 몰라도 너무 모른다.특히나 그녀들을 관찰하고 있으면 오직 약한존재.보호본능을 일으키고 도와주는정도이다.그녀들의 상황상황에 따라,기분이나 심리도 모른다.특히 여자로 태어나 평생동안 짊어지게 되는 연애 임신 육아 한 평생 아내이자 여자로서 사는 운명!관찰해!


(설정)나는 여자.여자에 대해서 몰라도 너무 모른다.특히나 그녀들을 관찰하고 있으면 오직 약한존재.보호본능을 일으키고 도와주는정도이다.그녀들의 상황상황에 따라,기분이나 심리도 모른다.특히 여자로 태어나 평생동안 짊어지게 되는 연애 임신 육아 한 평생 아내이자 여자로서 사는 운명!관찰해!


(설정)나는 여자.여자에 대해서 몰라도 너무 모른다.특히나 그녀들을 관찰하고 있으면 오직 약한존재.보호본능을 일으키고 도와주는정도이다.그녀들의 상황상황에 따라,기분이나 심리도 모른다.특히 여자로 태어나 평생동안 짊어지게 되는 연애 임신 육아 한 평생 아내이자 여자로서 사는 운명!관찰해!


(설정)나는 여자.여자에 대해서 몰라도 너무 모른다.특히나 그녀들을 관찰하고 있으면 오직 약한존재.보호본능을 일으키고 도와주는정도이다.그녀들의 상황상황에 따라,기분이나 심리도 모른다.특히 여자로 태어나 평생동안 짊어지게 되는 연애 임신 육아 한 평생 아내이자 여자로서 사는 운명!관찰해!


(설정)나는 여자.여자에 대해서 몰라도 너무 모른다.특히나 그녀들을 관찰하고 있으면 오직 약한존재.보호본능을 일으키고 도와주는정도이다.그녀들의 상황상황에 따라,기분이나 심리도 모른다.특히 여자로 태어나 평생동안 짊어지게 되는 연애 임신 육아 한 평생 아내이자 여자로서 사는 운명!관찰해!


(설정)나는 여자.여자에 대해서 몰라도 너무 모른다.특히나 그녀들을 관찰하고 있으면 오직 약한존재.보호본능을 일으키고 도와주는정도이다.그녀들의 상황상황에 따라,기분이나 심리도 모른다.특히 여자로 태어나 평생동안 짊어지게 되는 연애 임신 육아 한 평생 아내이자 여자로서 사는 운명!관찰해!


(설정)나는 여자.여자에 대해서 몰라도 너무 모른다.특히나 그녀들을 관찰하고 있으면 오직 약한존재.보호본능을 일으키고 도와주는정도이다.그녀들의 상황상황에 따라,기분이나 심리도 모른다.특히 여자로 태어나 평생동안 짊어지게 되는 연애 임신 육아 한 평생 아내이자 여자로서 사는 운명!관찰해!


(설정)나는 여자.여자에 대해서 몰라도 너무 모른다.특히나 그녀들을 관찰하고 있으면 오직 약한존재.보호본능을 일으키고 도와주는정도이다.그녀들의 상황상황에 따라,기분이나 심리도 모른다.특히 여자로 태어나 평생동안 짊어지게 되는 연애 임신 육아 한 평생 아내이자 여자로서 사는 운명!관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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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얘기는 줄곧 반복해서 하는 말 들이다. 많이 반성하고 있다. 나름 여자 에 관해서 척척박사라고도 생각했는데, 그것은 틀림없는 자기 착각에 불과했다. 일단은 사전에 인지하고 자각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지금은 잠시 거리를 두고 관찰만 한다 오로지 관찰만 하고 있다. 특히나 내가 알아보고 파 봐야 하는 분야는 여자의 심리, 페미니즘, 여자의 임신과 육아 ,여류 문학 같은 전반적인 모든 것을 보고 배워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당신의 도움이 필요하다. 어떤 책, 이나 쏠쏠한 꿀팁이 필요합니다. 어떤 방송 을 구체적을 보아야 할 까요? 당신의 조언과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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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일 정도, 거의 보름 정도,, 데일리 리포트, Daily Report, 관찰 일기,를 전혀 적지 않았다..


사실, 거의 포기 상태이다.....


직접적인 원인은 그동안 완전 불규칙적인 생활을 해왔기 때문이다....


아니다, 더 엄밀히 말하자면, 불규칙적인 생활을 해오다가 기록의 의미를 잠시 망각했던 것이다.....


솔직히 기록은 해야해서, 피드백이 전혀 없었다,


그리고 그저 우겨 넣듯이, 억지로 애쓰고 애쓸 따름이었다.


나름 기록에 대한 진정한 의미가 없었나 보다....하루 일어나는 시각, 전날 잠이 든 시각 밖에 적질 않았다


그외에 오늘 한 일, 오늘의 일과, 오늘의 반성할 점, 오늘의 생각들을 적고 신랄하게 반성해야 할 것을,,


나는 그것들을 모두 잊어 먹었다


2주일 에서 보름 정도 완전 까먹었던 것을 다시 복구 할 수 있을까?


무튼, 기록의 힘, 메모와 기록의 힘을 다시 점검 해야 할 당위성을 느낀다


당신은 어떠한가? 당신도 나처럼 매일매일 일기, 일기,,,를 쓰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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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설정) 지금 당장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 지금 당장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









따끔하게 꼬집자면, 


나는 너무나도 심하게 제자리걸음, 제자리걸음,을 일삼는다....


누구도 인정하고 혹은 부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우리들은 모두 다 알게 모르게 모르게 알게 제자리걸음, 제자리걸음, 중이다


무튼, 나의 일상, 나의 시시각각 변화하는 일상 시계(저의 완전한 일상 시간표는 일주일, 2주일 전 쯤에 상세하게 고백한 바 있습니다. 그 시간표를 참고하시면 제 이하 아래 글들이 참고로 이해가 더 설 것 입니다. 읽지 않으셨다면 지금 바로 참고하세요!!)


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의 중간에 여백이 없다.


이것은 자화자찬 이 아니다..


거의 거짓이 없는 사실, 팩트에 가깝다....


심지어 똥을 누러가는 시간도 중간에 생산적이고 창조적인 일과로 자리잡은 상태이다....


헌데, 가장 큰 문제는 이런 빡빡하고 옹골찬 일과 계획표 속에 살고 있어도


가끔, 어느 날은 모든 것을 올 스톱 하고 모든 것을 내려놓는 날이 있다는 사실이다....(해결책 이 방금 생각났다..파레토의 법칙을 적용 하면 된다...80 : 20 으로 모든 일과를 설계하고 짜맞추면 된다...80 으로 온 에너지를 쏟아붓고 20 으로 여가와 쉼표를 선물해서 내일, 내일 일어나는 일에 포커스를 맟추면 된다!!!)


쉽게 말해서,,아예 일어나지도 않고 잠만 드립다,,하루 24시간 은 물론 이틀 내지는 3일 동안 자는 고약한 나쁜 버릇이 있다는 것이다....


왜 그러는지 도통 이해가 안 간다....


잠은 보약이다...라는 통설이 있다...그렇게 생각하면 고마운 것을...그 외에는 장장 하루 를 지나 이틀 정도 시간을 고스란히 낭비 하면서 까지 말이다.... 이것은 아니지 않느냐? 저것은 너무나도 소중한 보석 이지 않느냐? 하는 자각증상이 발달, 발발 한다...


지금까지 내린 결론은 뇌구조, 뇌구조 라고 명명하고 싶다...그러나 하루하루가 이어지고 있어도 하루에도 평균 12시간 이상은 자고 있는 패턴 이다........


잠에 대한 개념이 없다..자고 싶으면 자고 일어나고 싶으면 일어나고 먹고 싶으면 먹고 있고 멍 때리고 싶으면 멍 때린다....


누군가가 심한 잔소리라도 해주어서 이 고비와 난국을 헤쳐 모여 하고 싶으다....


중간에 운동을 끼워 넣고 싶다...격렬한 운동 후 나른한 샤워를 한다...그리고 잠을 청하고 하루하루 3시간 정도의 꿀잠을 잔다....그렇다면 효율성도 급속도로 성장하고 나의 자기계발 에도 분명 효과적인 인생을 살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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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이 불여일견!!


당최, 아이디어 가 샘솟지 않는다....


뭔가 남들과는 그리고 보통과 평균의 사람 이상으로 생각해야 한다....(그렇다고 생각이라는 늪에도 빠져서는 아니된다...)


색다른 아이디어 를 고민 하고 그곳에서 남다른 아이디어 를 창출해야 한다고 굳세게 믿고 있지만서도,,,


인간이란 한계의 동물, 한계라는 장막의 신인류 이기 때문에,,


생각에도 한계에 어김없이 봉착하는 것이다,,,,


모든 인간계 라는 것이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없다...


그러니깐, 거의 모든 심리학 책, 뇌과학, 과학 고전 들에서도 공통적으로 주창 하는 바 이다,,,,


당신이 천재 이지 않는 이상,,아이디어 라는 것도 당신만의 아주 개인적인 경험과 체험, 직접적인 경험, 체험 이든, 간접적인 체험, 경험 이든 모든 것은 당신만의 체험과 경험에 모든 뿌리를 내리고 있다,,,


그래서 더욱더 직간접적인 독서의 힘에 대해서 심도깊게 고찰하는 바 이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모방, 독서, 카피, 필사, 경험, 유사, 은유, 상징, 등등 은 모두 그만의 뿌리가 분명히 존재한다,,,,


아무리 창조적이고 개성적인 아이디어 라도 어떻게든 저자 자신이 피부로 직접 느끼고 배운대로 뿌리를 1차로 내리고 2차로 그것의 변주, 변주 하여 무수한 무한대의 유사 교향곡 으로 해도 무방하다....


그래서 지금은 시국이 이렇지만서도 나는 나만의 알을 깨기 위해서 바깥 세상으로 발걸음을 옮길려고 한다.....


그곳에서 그들의 생생한 육성을 들을 것이고 그들만의 생생한 체험 그들만의 과거 현재 미래 를 가감없이 목도 할 것이다....


그곳에서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처음으로 이라는 아이디어 라는 광맥을 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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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설정) 내가 나를 뛰어넘고 싶다. 내가 나를 보란듯이 이기고 싶다. 내가 나를 통쾌하게 복수하고 싶다. 내가 나에게 합격의 희열을 선사해주고 싶다.


(재설정) 내가 나를 뛰어넘고 싶다. 내가 나를 보란듯이 이기고 싶다. 내가 나를 통쾌하게 복수하고 싶다. 내가 나에게 합격의 희열을 선사해주고 싶다.


(재설정) 내가 나를 뛰어넘고 싶다. 내가 나를 보란듯이 이기고 싶다. 내가 나를 통쾌하게 복수하고 싶다. 내가 나에게 합격의 희열을 선사해주고 싶다.


(재설정) 내가 나를 뛰어넘고 싶다. 내가 나를 보란듯이 이기고 싶다. 내가 나를 통쾌하게 복수하고 싶다. 내가 나에게 합격의 희열을 선사해주고 싶다.


(재설정) 내가 나를 뛰어넘고 싶다. 내가 나를 보란듯이 이기고 싶다. 내가 나를 통쾌하게 복수하고 싶다. 내가 나에게 합격의 희열을 선사해주고 싶다.


(재설정) 내가 나를 뛰어넘고 싶다. 내가 나를 보란듯이 이기고 싶다. 내가 나를 통쾌하게 복수하고 싶다. 내가 나에게 합격의 희열을 선사해주고 싶다.


(재설정) 내가 나를 뛰어넘고 싶다. 내가 나를 보란듯이 이기고 싶다. 내가 나를 통쾌하게 복수하고 싶다. 내가 나에게 합격의 희열을 선사해주고 싶다.


(재설정) 내가 나를 뛰어넘고 싶다. 내가 나를 보란듯이 이기고 싶다. 내가 나를 통쾌하게 복수하고 싶다. 내가 나에게 합격의 희열을 선사해주고 싶다.


(재설정) 내가 나를 뛰어넘고 싶다. 내가 나를 보란듯이 이기고 싶다. 내가 나를 통쾌하게 복수하고 싶다. 내가 나에게 합격의 희열을 선사해주고 싶다.


(재설정) 내가 나를 뛰어넘고 싶다. 내가 나를 보란듯이 이기고 싶다. 내가 나를 통쾌하게 복수하고 싶다. 내가 나에게 합격의 희열을 선사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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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초입에 들어온 기운을 담뿍 담뿍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 모두들 집 밖으로 안 나가고 당신만의 은신처에 콕 처박혀서 외출을 삼가하고 있습니다...


근데,,,그럼에도 불구하고,,,나는 나만의 창문을 활짝 열어 젖혀놓고 있습니다


통창으로 쐬어지고 느껴지는 공기 들이 예사 공기 들이 아닙니다....


단순히,,,봄 기운만이 느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 잘 가라~ 겨울이여~ 


이제는 올 겨울도 이만 빠이빠이 하자~ 는 겨울 동장군의 마지막 작별 인사 처럼 느껴집니다...


모두들 안녕하시고 건강 하신지요? 지금은 긴 말이 필요할 시기가 아닌 것도 같습니다....


부디 안녕하시고 건강하시기만을 바라고 바라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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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불안 하시고 힘드시죠 ??


저의 근황은 거의 백퍼 브리핑 할 것도 없지만서도,,


저도 거의 마찬가지 입니다..


오십보 백보 입니다....


당신의 건강과 안위 부터 심히 걱정 됩니다....


저야 워낙 집돌이, 집순이, 였기 때문에 집안에 콕 처박혀 사는 것에 익숙하다 보니, 별로 힘들거나 어색하고 그러지는 않습니다만,,


바깥 활동을 하셨던, 직장인 이나 직업을 가지셔서 바깥 활동을 주로 하셨던 분들은 답답함이나 불편을 호소하는 걸, 응당 당연하다고 사료 됩니다....


누군 혹, 아이들과 삼시 세끼.를 다 챙겨 먹기가 이렇게나 힘들었었나요?


아무리 가족이라도 집 안에서 24시간 같이 지내기가 이렇게나 힘들었었나요? 하시면서 불편을 토로 하십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들의 최선 과 행동 수칙은 무엇일까요? 


저는 나름대로 이런 국면에서 나쁜 면 과 어두운 면만 볼려고 노력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순간을 슬기롭게 지혜롭게 무탈하게 이 상황을 재난 이나 재앙으로 쉽게 단정 짓지 않고 하나로 마음과 에너지와 힘을 모아 모아서 벗어날 수 있을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저는 철두철미하게 믿고 있습니다....


이마저도 지나간다...이마저도 지나갈 뿐이다. 


너무 뻔한 얘기이지만,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런 위험한(?) 상황 에서 어떻게 사람들과 국가 가 돌아가는 상황 상황 에서 배울 점은 무엇인지 세심하게 냉정하게 관찰하고 있습니다...별로 배울 점이 아예 없는 (사회) 현상은 없다.는 것이 저의 가치관 중에 하나 입니다...돌아보면 모든 것은 추억으로 세월이 흘러흘러 뒤돌아보면,,,추억의 한 꼭지로, 한낱 일순간의 잠시동안만의 추억팔이 였을 뿐!!! 인간으로서 넘지 못 할 장애물은 아예 없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이럴 때 일수록 절대 끼니 거르시면 안 됩니다...끼니를 삼시 세끼 다 챙겨드시지 못 하는 상황 에서라도 최소한 끼니는 거스리지 마시고 드셔야 합니다!!! 밥심으로 밥심으로 버티고 일어서야 합니다....


언제가 응원하고 걱정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당신은 절대 혼자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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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 it) The most difficult mental obstacle you have to overcome is inertia, the tendency to slip back into your comfort zone and to lose your forward momen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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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적던,,관찰 기록장, 빅데이터, 데일리 리포트 (Daily Report) 를 일주일 에서 2 주일 를 밀려 있었다..


오늘에서야 그 사태를 발견했다..방금 막,,그걸 억지로 애써서 꾸억꾸역 메꾸어 채워넣었다...


그동안 나는 무엇이었을까? 나는 그동안 존재했을까? 아니면 소유했을까?


당당히 말하건대, 나는 그동안 아주 단순했다...그동안의 루틴은 잠을 조금 남들보다 오래 잤고,,식사를 남들보다 조금 덜 했고,,책을 조금 남들보다 많이 읽었고,,,글을 남들보다 적게 썼을 뿐이다...


글을 하루하루 썼던 때의 느낌과 기분이 많이 실종 되었다....


어제부터 똑디 똑디 느끼는 바 인데,,,글을 매일매일 하루하루 쓰지 않다보니,,,뇌 마저 굳어 버린 것 같은 묘한 기시감, 불편한 이물감,을 느끼고 있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


다른 것은 후회가 들지 않는데,,,,매일매일 글을 쓰고 글을 업데이트 하지 못 한 것만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짚고 넘어가야 하는 대목이다....


사실, 글을 쓰지 않으면 나는 생각을 아예 하지 않고 사는 바보 멍충이 같다....


글을 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든지 뇌를 쓰게 마련이다....근데 그 이외의 생활은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들과 매한가지 임에 틀림없다....


잔인한 반성을 많이 하고 있다....


뇌가 굳었다....뇌 구조가 굳었으니,,,그동안 불편하고 나답지 못 햇다고 느끼는 것이다,,,,식도와 위 장에만 기름칠, 육식 하는 것은 멀리멀리 물러가라~ 


뇌에 과감하게 기름칠을 뇌구조에 기름칠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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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긋기)


뒷 면. 고병권 지음. 그린비 출판사. 리라이팅 클래식 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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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것은 '모든 가치의 전환' 그것뿐! 


사람들은 묻는다. 니체를 만나기 위해서 어떤 무장을 해야 하느냐고, 필요한 건 단지 생각을 뒤집는 것, 그것뿐이다. 니체는 전체집합 U를 미지수 X로 바꾸는 데 능숙한 사람이다. 적혀 있던 답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미지수가 들어서는 것을 보며 사람들은 '위험하다'고 말한다. 미지수 X 위에서 살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사람들은 의문부호를 들고 찾아온 한 사상가로 인해 우리의 삶이 대단한 위험에 빠진 듯 허둥댄다. 그러나 답이 사라질 때 오답도 함께 사라진다는 걸 알아야 한다. 정해진 답에 삶을 꿰맞추는 건 끝났다. 이제 우리 삶을 위해 답이 수정될 것이다. 당신의 삶도, 당신이 사는 세계도 말랑말랑한 진흙덩어리로 당신 앞에 놓여 있다. 니체는 그저 기대에 찬 눈으로 당신 작품을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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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하게 들어가지도 않는 인스타그램. instagram.com 을 과감히 정리했다..


사진을 거의 다 제거 해버렸다.


들어가지도 들여다보지도 않는 사진들을 내리거나 과감하게 정리 해버렸다..


정리 하는 내내 마음이 아프거나 쓰리거나 하지 않았다..1도 없어..국물도 없어!!


내가 왜 이런 사진들을 올렸을까? 나는 왜 이런 사진들에 집착 했을까?


그리고 좋아요? 댓글? 들의 짧은 한 마디 한마디가 이렇게나 허무하고 허무맹랑 한데, 나는 왜 인스타그램을 했을까?


한마디로 이제 나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소통의 창구, 또 하나의 아지트 역할을 할 것이다.


그 이외의 쓰임새 방도는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절대로 좋아요 댓글 을 구걸하거나 바라지도 않을 것이다.


재차 강조하지만,,그곳은 전적으로 또 하나의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할 것이다..


사진을 내려놓지도 않았다. 내려놓은 사진들을 따로 보관하거나 하지 않았다. 


아예 뒤도 안 돌아보고 다 삭제. 강제 삭제를 해버렸다.


그러니까,,돌이킬 수도 없는 망각의 강을 건넌 것이다....


아프냐고? 아깝지 않냐고? 전혀 놉 놉 입니다.


오히려 집착 과 복잡했던 채워졌던 뇌를 다시 깨끗이 비운 과정으로 결론 지었습니다. 비우고 나니 숙변이 깔끔하게 장에서 비워진 것처럼 개운합니다...상쾌합니다...


개운합니다. 이제는 현재를 살려고 합니다. 그리고 오직 지금 존재하고 소유하기 위해 살 것 입니다..


절대로 과거에 과거의 환상으로 점철되어 있는 (거짓) 행복에 취해서 현재의 행복을 바라보지 못 하는 우를 범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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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아주솔직하자면,나는 누가 나를 선택하겠지?언젠가는.언젠가는,누군가 나를 선택하겠지?라는 안일한 관념을 탑재하고있었다.근데 그게 아주 바보스러운 사고이며 행동이라는 걸 깨달았다.이제부터는 다르다.내가 직접설계하고 기획하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이트를 만들고 커뮤니티를 창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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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대로


#마음먹은대로


#기도하는대로


#믿는대로


#상상하는대로


#말하는대로


#간절히바라는대로


#어차피나는완전무결하게완벽하게완성되었기때문에굳이의심하거나의문부호를달필요가없어졌다




#### 차차 이야기 보따리를 풀게 되겠지만,,나의 능력을 사전에 김칫국 부터 마시면서 의심하지 않기로 했다..당신은 이미 좋아요 구독 댓글 버튼을 누르고 있습니다..당신은 이미 저의 쫄깃쫄깃 말랑말랑 한 글을 학수고대, 기대하기 시작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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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마음이 어느 때 보다 무겁고 편치 않다....


거의 모든 나의 예민한 안테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 19. 맞춰져 있다....


뉴스 속보 는 거의 확산 속도와 확산 방향 과 확진자 수, 확진자 의 사망 수 등만 집중 조명 해서 기사를 쓰는 것 같은 개운치 않는 찜찜한 기분이다....


아직 내가 구체적으로 경험해서 뭐라고 속 시원하게 말을 못 하겠지만,,


정말 이 시간에 코로나 19 바이러스, 최전선에 뛰어들어서 24시간 전장의 한 가운데에서 고군분투 하는 그야말로 살얼음 판을 건너고 있는 의료진 들이 심히 걱정이 앞선다...


그야말로 그들은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총알이 빗발치는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빠져 사는 것이다...


매일매일 눈을 뜨고 집을 나설 때, 그들이 느낄 하나뿐인 목숨의 위협과 절망감, 두려움 등은 그 무엇으로 설명할 길이 있는가?


어느 뉴스 에선가, 그들은 선별 진료소, 병원 응급실, 등에 파견 된 의료진 들은 지금도 단 10초도 화장실 가기도 눈치가 보인다고 고충을 토로 하고 있다....이 대목에서 그들의 힘들어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되고 있다.....


바이러스,는 우리들만의 두려움과 공포 로만 규정해서는 안 된다....


지금도 전장의 최전선 에서 고군분투 중인 그들의 노고와 복지도 동시에 보살피고 도움의 손길을 뻗쳐야 한다....


그들은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닐 것이다...스트레스 뿐만 아니라 신경도 극도로 예민해져서 건강도 많이 위협 받고 있다....


이럴 때 일수록 그들을 한 번 더 돌아보고 온정의 손길, 따뜻한 관심 을 가져주어야 한다.....


과거, 일본의 훗카이도 원전 방사능 발전소 위기상황이 자연스레 오버랩 된다.....


우리들이 있는 안전과 존재는 우리들이 지금 그나마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전하게 구사일생 하는 것도 모두 그분들의 힘씀과 노고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직접 방문해서 못 한다면 마음으로도 두 손 모아서 기도로 마음과 힘을 한 곳에 모아서 기도. 기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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