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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설정) 지금 당장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 지금 당장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









따끔하게 꼬집자면, 


나는 너무나도 심하게 제자리걸음, 제자리걸음,을 일삼는다....


누구도 인정하고 혹은 부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우리들은 모두 다 알게 모르게 모르게 알게 제자리걸음, 제자리걸음, 중이다


무튼, 나의 일상, 나의 시시각각 변화하는 일상 시계(저의 완전한 일상 시간표는 일주일, 2주일 전 쯤에 상세하게 고백한 바 있습니다. 그 시간표를 참고하시면 제 이하 아래 글들이 참고로 이해가 더 설 것 입니다. 읽지 않으셨다면 지금 바로 참고하세요!!)


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의 중간에 여백이 없다.


이것은 자화자찬 이 아니다..


거의 거짓이 없는 사실, 팩트에 가깝다....


심지어 똥을 누러가는 시간도 중간에 생산적이고 창조적인 일과로 자리잡은 상태이다....


헌데, 가장 큰 문제는 이런 빡빡하고 옹골찬 일과 계획표 속에 살고 있어도


가끔, 어느 날은 모든 것을 올 스톱 하고 모든 것을 내려놓는 날이 있다는 사실이다....(해결책 이 방금 생각났다..파레토의 법칙을 적용 하면 된다...80 : 20 으로 모든 일과를 설계하고 짜맞추면 된다...80 으로 온 에너지를 쏟아붓고 20 으로 여가와 쉼표를 선물해서 내일, 내일 일어나는 일에 포커스를 맟추면 된다!!!)


쉽게 말해서,,아예 일어나지도 않고 잠만 드립다,,하루 24시간 은 물론 이틀 내지는 3일 동안 자는 고약한 나쁜 버릇이 있다는 것이다....


왜 그러는지 도통 이해가 안 간다....


잠은 보약이다...라는 통설이 있다...그렇게 생각하면 고마운 것을...그 외에는 장장 하루 를 지나 이틀 정도 시간을 고스란히 낭비 하면서 까지 말이다.... 이것은 아니지 않느냐? 저것은 너무나도 소중한 보석 이지 않느냐? 하는 자각증상이 발달, 발발 한다...


지금까지 내린 결론은 뇌구조, 뇌구조 라고 명명하고 싶다...그러나 하루하루가 이어지고 있어도 하루에도 평균 12시간 이상은 자고 있는 패턴 이다........


잠에 대한 개념이 없다..자고 싶으면 자고 일어나고 싶으면 일어나고 먹고 싶으면 먹고 있고 멍 때리고 싶으면 멍 때린다....


누군가가 심한 잔소리라도 해주어서 이 고비와 난국을 헤쳐 모여 하고 싶으다....


중간에 운동을 끼워 넣고 싶다...격렬한 운동 후 나른한 샤워를 한다...그리고 잠을 청하고 하루하루 3시간 정도의 꿀잠을 잔다....그렇다면 효율성도 급속도로 성장하고 나의 자기계발 에도 분명 효과적인 인생을 살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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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이 불여일견!!


당최, 아이디어 가 샘솟지 않는다....


뭔가 남들과는 그리고 보통과 평균의 사람 이상으로 생각해야 한다....(그렇다고 생각이라는 늪에도 빠져서는 아니된다...)


색다른 아이디어 를 고민 하고 그곳에서 남다른 아이디어 를 창출해야 한다고 굳세게 믿고 있지만서도,,,


인간이란 한계의 동물, 한계라는 장막의 신인류 이기 때문에,,


생각에도 한계에 어김없이 봉착하는 것이다,,,,


모든 인간계 라는 것이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없다...


그러니깐, 거의 모든 심리학 책, 뇌과학, 과학 고전 들에서도 공통적으로 주창 하는 바 이다,,,,


당신이 천재 이지 않는 이상,,아이디어 라는 것도 당신만의 아주 개인적인 경험과 체험, 직접적인 경험, 체험 이든, 간접적인 체험, 경험 이든 모든 것은 당신만의 체험과 경험에 모든 뿌리를 내리고 있다,,,


그래서 더욱더 직간접적인 독서의 힘에 대해서 심도깊게 고찰하는 바 이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모방, 독서, 카피, 필사, 경험, 유사, 은유, 상징, 등등 은 모두 그만의 뿌리가 분명히 존재한다,,,,


아무리 창조적이고 개성적인 아이디어 라도 어떻게든 저자 자신이 피부로 직접 느끼고 배운대로 뿌리를 1차로 내리고 2차로 그것의 변주, 변주 하여 무수한 무한대의 유사 교향곡 으로 해도 무방하다....


그래서 지금은 시국이 이렇지만서도 나는 나만의 알을 깨기 위해서 바깥 세상으로 발걸음을 옮길려고 한다.....


그곳에서 그들의 생생한 육성을 들을 것이고 그들만의 생생한 체험 그들만의 과거 현재 미래 를 가감없이 목도 할 것이다....


그곳에서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처음으로 이라는 아이디어 라는 광맥을 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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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설정) 내가 나를 뛰어넘고 싶다. 내가 나를 보란듯이 이기고 싶다. 내가 나를 통쾌하게 복수하고 싶다. 내가 나에게 합격의 희열을 선사해주고 싶다.


(재설정) 내가 나를 뛰어넘고 싶다. 내가 나를 보란듯이 이기고 싶다. 내가 나를 통쾌하게 복수하고 싶다. 내가 나에게 합격의 희열을 선사해주고 싶다.


(재설정) 내가 나를 뛰어넘고 싶다. 내가 나를 보란듯이 이기고 싶다. 내가 나를 통쾌하게 복수하고 싶다. 내가 나에게 합격의 희열을 선사해주고 싶다.


(재설정) 내가 나를 뛰어넘고 싶다. 내가 나를 보란듯이 이기고 싶다. 내가 나를 통쾌하게 복수하고 싶다. 내가 나에게 합격의 희열을 선사해주고 싶다.


(재설정) 내가 나를 뛰어넘고 싶다. 내가 나를 보란듯이 이기고 싶다. 내가 나를 통쾌하게 복수하고 싶다. 내가 나에게 합격의 희열을 선사해주고 싶다.


(재설정) 내가 나를 뛰어넘고 싶다. 내가 나를 보란듯이 이기고 싶다. 내가 나를 통쾌하게 복수하고 싶다. 내가 나에게 합격의 희열을 선사해주고 싶다.


(재설정) 내가 나를 뛰어넘고 싶다. 내가 나를 보란듯이 이기고 싶다. 내가 나를 통쾌하게 복수하고 싶다. 내가 나에게 합격의 희열을 선사해주고 싶다.


(재설정) 내가 나를 뛰어넘고 싶다. 내가 나를 보란듯이 이기고 싶다. 내가 나를 통쾌하게 복수하고 싶다. 내가 나에게 합격의 희열을 선사해주고 싶다.


(재설정) 내가 나를 뛰어넘고 싶다. 내가 나를 보란듯이 이기고 싶다. 내가 나를 통쾌하게 복수하고 싶다. 내가 나에게 합격의 희열을 선사해주고 싶다.


(재설정) 내가 나를 뛰어넘고 싶다. 내가 나를 보란듯이 이기고 싶다. 내가 나를 통쾌하게 복수하고 싶다. 내가 나에게 합격의 희열을 선사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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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초입에 들어온 기운을 담뿍 담뿍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 모두들 집 밖으로 안 나가고 당신만의 은신처에 콕 처박혀서 외출을 삼가하고 있습니다...


근데,,,그럼에도 불구하고,,,나는 나만의 창문을 활짝 열어 젖혀놓고 있습니다


통창으로 쐬어지고 느껴지는 공기 들이 예사 공기 들이 아닙니다....


단순히,,,봄 기운만이 느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 잘 가라~ 겨울이여~ 


이제는 올 겨울도 이만 빠이빠이 하자~ 는 겨울 동장군의 마지막 작별 인사 처럼 느껴집니다...


모두들 안녕하시고 건강 하신지요? 지금은 긴 말이 필요할 시기가 아닌 것도 같습니다....


부디 안녕하시고 건강하시기만을 바라고 바라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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