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해빙 -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이서윤.홍주연 지음 / 수오서재 / 2020년 3월
평점 :
품절


#2020_11이책은단순한 자기계발서적이아닙니다.읽는내내 저만의필터링은 선불교,명상,마음공부 책으로읽었습니다.여타종교적인색채,어렵고난해한 철학서적이아니라 당신이 당장에이해하기쉽게 그리고 지금당장 행동으로실천할수있는 내용들이라서 큰도움이될것입니다.이책은반드시널리널리읽혀야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3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


전국이 여름 날씨 같다,,


길고 길었던,,코로나 사태,,가 마침내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확신하는지,,


사람들은 밖으로 세상밖으로 탈출을 시도하는 것 처럼 보인다,,


사실,,나는 코로나 사태를 더 길게 섣불리 더 길게 예상하고 있었다,,


주요 뉴스,,해외 언론들,,유수의 권위있는 의학 대학 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를 2022 년 까지 예상하는 곳도 다수였다,,


그거 아시는가?? 그걸 기억하고 계시는가??


과거,,대예언가로 명성을 떨치던 노스트라다무스가,, 지구의 종말을 예언 했었는데,,그예언이 적중했는가?? 물론 그예언이 현실로 적중 했는가?? 안 했는가??는 사실 중요한 문제는 아니다,,


그리고 1999년 전 세계는 2000년 이 마침내 시작되는 날,,Y2K 라는 대재앙.을 겪을 것이라고 호들갑을 떨면서 공포와 불안에 떨었다,,


물론 한 가지,,두 가지,,예시를 들어서 다 모조리 싸잡아서 그렇다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말하는 것은 그야말로 아니고 어불성설 이다,,


지금 우리들이 당면한 코로나 사태에서 모든 언론이나 모든 대중매체,,들은 경기침체,,저성장,,높은 실업률,,세계 경제의 암울한 암초,,즉,, 대공황 이라는 연일 비슷한 기사들을 쏟아내고 있었다,,


그런데,,지금은 현실은 어떻는가??


코로나 사태가 진정 국면(뒤집힌U자 그래프) 에 접어들었고,,국내 증시는 코로나 영향에 다소 지금은 자유로운 듯이 대폭락 장과는 거리가 멀게 상승 국면이다..그리고 미국의 증시,,나스닥,,도 코로나의 영향에서는 다소 미미해보인다,,


그렇다면 진짜 우리가 지금부터 취해야 할 태도 나 자세는 구체적으로 무엇일까??


무조건 코로나 가 끝났다고 안심해야 하나? 아니면 거꾸로 무조건 불안에 벌벌 떨면서 걱정,,불안,,초조,,해 해야하는가??


나로서는 51% 대 49% 정신으로 설정,,재설정,,을 제안하는 바 이다,,


느낌이 오십니까?? Just a Feeling !! 이에 대해서는 여차저차 글을 쓰지 않겠습니다,,


이것은 오늘 제가 던지는 질문이자 화두 입니다,,당신만의 오늘의 화두로 삼아서 즐겁게 슬기롭게 몰입,,몰입 하시기 바랍니다 


Reverse~PEACE~^^~



































-






(설정)무슨 바람이 났는지 요즘은 멋!!을 잔뜩 부린다.꼼꼼이 이곳저곳 씻고 옷을 신중하게 고른다.산책을 하는데 그런 생각이 든다.누구에게 잘 보이려고.그리고 사전에 씻고 옷을 코디하는 시간과 에너지가 너무 아깝다.겉멋 보다 마음과 내실,덕,을 더 단단히 다져야하는건아닐까?꾸안꾸꾸안꾸무심








































-







나는 방탄소년단(이하 BTS) 에 대해서 모르고 살았다,,


그런데,,우연히,,어제 BTS의 다큐를 보게 된다,,


사실,,자자한 명성,,과 뉴스,,소셜 네트워크,,에 올라오는 글들을 무심하게 듣는 둥 마는 둥 하는 수준이었다,,


그래서 누가 누구인지,,구체적으로 BTS 가 몇 명인지,,그들의 히트곡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는 수준 이었다,,


우연히(응??엥??) 다큐를 보게 되는데,,그순간 빨려들어가고 말았다,,


뭐라고 콕 집어서 설명할 순 없다,,그렇다고 한순간에 홀딱 반해서 내가 아미(BTS를 좋아하는 팬이나 팬클럽을 지칭하는 말),,가 되었다고는 단정 지을수가 없다,,


그래도 어렴풋 했던 눈 앞의 안개가 서서히 걷히는 기분이었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 가려워진 그들의 본모습을 살짝이 그중의 극히 일부분을 보게 되었다고 하는 게 더 적확하다,,


그들의 명성과 인기가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진 것이 절대 아니다,,


BTS 의 인간적인 모습이 나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들도 성장하는 소년들(인간)으로서 험난한 과정을 준비하고 흔들리고 매순간 고민하고 매일매일 연습하고 그들의 전매특허인 칼군무 를 위해서 하루하루 성실하게 창의적인 토론을 하고 노력하는 모습 들이 참으로 정이 가는 인간적이구나 하고 감탄하면서 보게 되었다,,


그제서야 그들이 누가 누구인지 처음으로 구별이 되었다,,그리고 처음으로 BTS 가 내 마음속으로 자전거가 되어서 스며들었다 


내가 앞으로 BTS 가 될 지 BTS 가 내가 될 지 아무도 모른다,,


아무튼,,그때 그순간 우연히(?) BTS 를 만났고 BTS 가 무언의 철학적인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음을 가슴으로 설레이면서 느끼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





사람들은 오롯이 내면의 에너지,지금 이순간의 내면의 목소리,현존하고 있는 내면의 외침을 모르고 외면하고있다.늘 시선은 타인,상대방,돈,체면,다른사람의 시선,비교,연예인 에 꽂혀있다.카르페 디엠 이라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다.깨달음이나 해탈은 따로있거나 대단한것이아니다.사자후!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


내가 그동안 책 사재기, 책만 드립다 사는 이유는 딱 한 가지였다,,


책은 절대 눈 앞에서 사라지지 않는다는 점이였다,,


구체적으로 돈을 소비해서,,맛있는 값 나가는 음식을 한 끼 먹으면,, 몇 시간만 후딱 지나면,,다시 굳이 돈을 써서 음식을 사야하는 도돌이표,,제자리걸음만 일삼는다,,


책은 그러나 그 정반대이다,,책을 사두고 굳이 당장 읽지 않아도,,책장에만 꽂아두어도 마치 음식을 먹지 않아도 배가 다 부르고 충만하고 행복한 경험이 너무나도 나와 맞았다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한 묘사 일 것이다,,


그래서 나는 어린 시절 부터,,용돈과 공돈이 생기면 돈을 아끼고 아껴서 그동안 눈 여겨보고 관심을 가지던 책만 직진하는 책사재기 에 집중 한 것이다,,


지금은 책사재기에 대한 버릇, 고약한 습관이 많이 개선 되었고,,지금은 여기 알라딘 서재에서 등급이,,10 여 년 동안 플래티넘(최고의 등급, 3개월 동안 30 만원 이상 책을 지출하신 분만 올라갈 수 있는,,최고의 VVIP 등급) 에서 올해 나는 실버 등급으로 다운그레이드,,등급이 내려갔다,,처음에는 살짝 빈정이 상했다,,그리고 깨달았다,,아!! 나의 소비 패턴이 이제는 한쪽으로 기울지 않구나,,이제서야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소비 패턴으로 변화 성장하고 있구나 깨닫게 되었다,,


이사 할 때,,이삿짐 센터 주인님이 그러신다,," 책이 왜 이렇게나 많냐?? 너가 대학교수냐?? 여태 이삿짐 센터 하면서 이렇게 책을 많은 것도 생전 처음 경험한다,,대단하시다,,"


누구나 다 아시는,,배민,,배달 앱,,어플 배달의 민족의 CEO 님이 어느 한 강연에서,,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을 화들짝 목격하고 만다.." 책을 왜 읽으세요?? 있어 보일려고요,,밑 보이기 싫어서요,,남들에게 자랑 할려고요,,단지 있어 보일려고!! 책을 쭈욱 읽어왔어요!! "


저는 생경하면서,,놀라우면서,,두 무릎을 탁 하고 쳤습니다


저마다의 (당신같은) 책벌레,,들은 그만의 고유의 개성적인 이유들이 있습니다


어떤 이는 책 읽는 자체가 좋아서,,어떤 이는 책 냄새, 책이라는 물성이 가지는 새책만의 냄새 때문에,,책 디자인이 예뻐서,,어떤 이는 책을 서재책장에 꽂아두면 인테리어 관점에서 좋아보여서,,어떤 이는 책을 읽으면 (게임처럼) 레벨이 올라가고 어떤이는 쏠쏠하면서 유용한 지식과 정보들을 취합 할 수 있어서,,어떤 이는 선조들 나아가 동시대의 지식인들과 지혜과 지식,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서,,어떤 이는 어렸을 때 부터 책 보는 습관 때문에 저절로 책을 자연스럽게 샀고 읽었기 때문에,,어떤 이는 세상이 너무나 허무하고 시시해서,,세상이 재미가 하도 없는데,,세상이 말세야 말세 이라고 부르짓으면서 책으로 도피(?)하면 평화와 안정을 취합(체화)할 수 있어서,,책 세상(책 장르는 미스터리,,스릴러 물 처럼)은 재미와 스릴이 있기 때문에,,등등등


다시 처음으로 제 경우로 돌아가면(귀환 하자면),,


저는 책이 사라지지 않는다,,책은 영원히 소장 할 수 있다,,책을 버리지 않는 한,,책은 영원히 내 곁에서 위로와 평화를 선물하기 때문에 그런 행동을 자연스럽게 했던 것 입니다,,


그런데,,그것 아세요?? 저는 이렇게 책사재기에 꽂혀서 책을 미친듯이 사두고 보니 책에 대한 관점이 세월이 흐를수록 바뀌고 있다는 점 입니다,,곁에서 지지고 볶고 울다 웃다가 실성한 사람처럼 책과 동거하다보니,,앞에서 책벌레들이 이모저모 들었던 책에 대한 이유,,당신이 책을 선택해서 읽는 이유들이 모두 다 저만의 이유,,모두 다 체화 되는 것이 아닙니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가?? 봅니다


소비 패턴을 많이 고치고 개선 했지만,,지금도 책만 보면 환장하는 놈이 접니다


요즈음은 자연 과학 서적, 뇌과학,,서적에 선택,,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런 가정과 상상을 즐겁게, 유쾌하게, 즐거우리만치,, 합니다


나는 죽는 날,,내가 임종하는 날,,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아!! 기똥차게 보람차고 가치 있게 나답게 살았지만,,이 세상에 출간 된 과거든 현재든 미래에 출간 될 책이 수백만 권,,수억권이 되는데 그걸 다 읽지 못 하고 죽는구나!! 그게 가장 안타깝고 가장 아쉽단 말씀이야 !!!!!!!!"








































-


무섭다!! 너무도 두렵다!!


지난 10 년이 단 5분 처럼 느껴진다,,


물리적인 시간은 강산도 변한다는 10년 인데,,돌이켜 곰곰이 생각해보니,,딱 5분,, 그만큼으로 느껴진다,,


누구의 묘비명 처럼,," 거 봐~~ 이러다 갈 줄 알았지!?? "


눈 깜짝 할 새에 나는 나이 앞자리 수가 변해 있을 것이고 그러면 또 멍청하게 " 아~~나는 그동안 뭘 했을까??" 라고 땅을 치고 후회 하고 있을 게 뻔할 뻔 자다


세월이 갈수록 그리고 당신이 나이를 먹어 갈수록 당신은 점점 궤도에서 이탈하는 원심력과 중력의 쌍방향 영향력에서 이탈하고 있는 것이다,,


당신도 잘 아시다시피,,혈기 왕성한 젊은 피를 들끊는 지금보다 나이를 먹어 중년 노년에 접어들수록 당신이 도전하고 일을 벌일 수 있는 확률이 점점 줄어든다는 말이다,,도전 할 수 있는 분야가 확률과 기회가 줄고 기력도 쇠해서 꿈 조차 꿀 수 없게 된다,,


그러니까,,나는 당장에 일을 벌리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귀결하게 된다,,


그러면 당신은 묻는다??


" 그럼 무슨 아이디어?? 너는 자본금이 있니?? 너가 구체적으로 상상하는 사업 아이템은?? 너는 빽이나 스폰서가 있어?? "


다 개뿔~다 개소리다~~


이런 책이 있다,,당신은 읽어봤나?? 이것은 책 제목으로 모든 것을 마무리 짓겠다!!!!!!!!




















































































-


영어 공부가 영어 진도가 너무나도 지지부진 하다


눈 앞에 보기 쉽게 펼쳐놓지만 쳐다보지 않는다


눈 앞에 직접 보이길래 들여다보고 연필을 들어도 그걸 시작 할라치면 뇌에서 거부감 부터 드는 것이다


합격 수기집에서 보면,,일단 공부에서 시작 5분이 중요하다고 한다,,


오롯이 그 시작 5분만 잘 집중해서 몰입하면,,그 이후 부터는 알아서 저절로 자연스럽게 집중도 몰입도 높게 공부에 집중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내가 모르는 공부법이 있을까??


나만의 공부법 찾을 시간과 에너지로 그냥 닥치고 영어 단어 엄선된 영어 한 문장 더 들여다 보는 게 낫지 않을까??


비법 하나 귀뜸 해줄까요?? 시작은 하루하루 한 단어 일 뿐입니다!!!!!!!!




































-


당신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 당신에게 여유 시간,,구체적으로 앞으로 3시간이 여유시간으로 비어 있다면,,무엇을 하실건가요?? "


유명한 다락방 님(굳이 실명을 거론해서 미안합니다,,싫으시거나 기분 나쁘시면 언질 주세요,,당장 삭제하겠습니다,,이해도와 감,,제가 거짓말 하지 않는다는 점만 강조하기 위해서 실례를 무릅쓰고 건방지게 실명을 거론했습니다,,죄송합니다),,은 책을 읽으신다고 하시고


어떤 이쁘고 이쁘고 또 이뻐서 미모의 착한 여성 분은 비어있는 3시간 동안 영화를 넷플릭스(가정) 에서나 영화관(오프라인)에 찾아가서 본다고 합니다,,


저는 어떨까요??


저도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그때 그때 달라요


좋은 영화를 볼 때도 있지만 극히 드물고 


쌓아 둔 책을 읽을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새로 생긴 패턴이 있는데,,좋고 유익한 유투브를 보고 있습니다,,


가장 싫어하고 극혐하는 행동이 있습니다,,1초라도 낭비하는 행동,,나만의 재산이자 자산인 1초 라도 남들에게 타인에게 낭비하면 저는 극도로 초조하고 불안에 두 다리를 덜덜덜 떨기에 이릅니다


그런데 유투브 세상은 완전 저 세상 텐션 이었습니다


물론 가짜 뉴스,,질 나쁜,,정보가 부족하고 재미도 취약한 유투브,,거들떠 보지 않습니다,,


다른 팁이 있을까요??


당신은 취미로 웹툰을 본다거나,,실제로 만화책을 본다거나,,누구랑 산책을 한다거나,,반려견 반려묘 랑 데이뚜,,데이트를 한다거나 말이죠,,


저는 3시간이 비면 좋은 컨텐츠,,로 무장한 유투브,,를 봅니다,,당신은 무엇을 합니까? 당신의 선택은??






































-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북깨비 2020-04-28 16:0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아마도.. 🤔 알라딘이나 넷플릭스에서 뭘 사 읽을까 뭘 볼까 브라우징만 하다가 세시간 날릴 것 같아요 ㅠㅠ 심각한 결정장애를 앓고 있습니다 😅

진실에다가가 2020-04-29 11:16   좋아요 1 | URL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저마다의 선택과 과정이 있겠죠,,모두 다 존중해야하고 존중 받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저도 작년에는 넷플릭스,,를 보았어요,,그런데 도무지 시간이 1시간도 안 나길래 바로 해지 시켜버렀습니다,,해지 하니까,,더 시간과 자유가 보장 되었어요,,개운하고 후련했어요,,

제 주변에도,,북깨비 님처럼 심각한 결정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들이 다수 있습니다,,

결정장애도 과정이고 또 다른 유익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제가 팁을 하나 드릴까요??,,어디서 책에서 읽은 내용 같은데,,첫째,,시간의 소중함,,시간이 곧 돈이고 자산 이고 에너지 이라는 믿음과 설정을 해보세요,,둘째,,마감 시한,,을 자체 설정 해보세요,,그러니까 이 결정을 10분 이라는 기한을 설정 해서 마무리 지어야 된다고 자체적으로 설정을 해보세요,,만화가 들이 마감에 쫓기는 상황을 보셨죠?? 그것을 따라해보시면 됩니다,,셋째,,자신이 결정장애를 오히려 무의식 적으로 즐기고 있는 건 아닌지?? 과감하게 질문해보세요,,

설레발 인가요?? 제가 오지랖이 넓은 건 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그리고 뭐니 뭐니 해도,,

북깨비 님이 옳습니다,,

북깨비 님이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말든) 결정 하시는 것이 무조건 최고의 결심 이고 최고의 결정 입니다,,

 










-


요즈음, 당신도 부정 할 수 없을 것이다...


" 코로나 때문에,,코로나 때문에,,모두 다 코로나 때문이야,, "


내가 가장 듣기 싫은 말이 이런 말을 입에 달고 사는,,불평 불만 만 입버릇 처럼 달고 사는 사람들, 군상들 이다,,


물론 코로나 사태 가 우리들의 일상에 침투해서 삶의 기저, 나아가 거의 국가 산업 기반, 국가 경제, 세계 경제를 완전 송두리째 뿌리 부터 뒤흔들어 놓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팩트) 임에 틀림 없다,,


그런데,,그거 아시는가?? 


부자 (=당신이 지금도 그렇게나 염원하고 바라마지 않는),,0.1% 최상위층,,부자 of 부자 들은 완전 생각을 달리(Reverse~PEACE~^^~) 한다는 것을,,(부자들은 뒤집기 한판에 언제나 능하다,,그들은 역발상의 귀재들이다!!)


구구절절 모두 다 어떤 사업을 밝힐 수는 없지만,,


황으로 휴업 내지는 폐업 하는 사업체,,영세 사업장들이 우후죽순으로 넘쳐난다고 하지만,,


오히려,,이런 일련의 코로나 사태가 반갑고,,더 오래 연장되어서 지속 되었으면 좋겠다는 역발상,,으로 접근하는 인류가 분명 우리 주위에서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과거,,에 중국의 알리바바(마윈 회장님,,중국의 최대 인터넷 쇼핑 업체),,가 그때 전세계를 공포와 혼란으로 몰아세웠던 사스,,사스 사태 때문에 급속도로 급성장 하는 직접적인 계기, 전환점, 터닝 포인트를 맞은 사실을 아는가?


그리고 현재,,우리나라에서는 누구나 예상이 가능하지만,,메르스 사태 때,,쿠팡 (coupang. 로켓배송,,으로 유명한) 이 성장 일로에 코로나 때문에 수혜 업종으로 급부상 하고 있는 현실이다..(덧붙여 TV 홈쇼핑 채널은 주문 폭주 사태를 겪고 있습니다)


초유의 초,중,고등학교 온라인 개학이 연일 화제이다,,이 대목에서도 온라인 영상 강의를 위한 총체적인 플랫폼, 관련련 기계 분야, R&D,, 반도체, 5G 산업,,도 성장 일로에 접어들었다,, 


그리고 지금 미국의 세계에서 제일 큰 규모를 자랑하는 아마존.닷컴(www.amazon.com) 이 주문 쇄도와 배송 전쟁을 겪고 있다고 한다,,


물론 내가 콕 짚어서 업체명을 거론 했지만,,실질적으로 내가 미쳐 체크하지 못 한 업종,,업체들은 아직도 우리 주위에 많을 것으로 사료 된다,,


내가 아직은 현명하지 못 하게 알아차리지 못 하는 것일 뿐이다,,


전문가 들은 강조한다,," 지금의 코로나 사태가 무조건 우울하고 잿 빛 만이 아니다,,분명 코로나 사태는 우리들의 지형을 바꾼다,,누구에게는 실패 이고 누구에게는 커다란 터닝포인트 이자 성공과 기회의 장이다,,그것을 직접 손아귀에 움켜쥐는 자는 바로 당신이 될 수 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당신의 선택은 무엇입니까?? 당신은 어느 길,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시겠습니까?? 선택은 전적으로 당신의 몫 입니다!!!!!!!!

































-




중국 축구가 왜 탈 아시아를 실천하지 못할까?이것은 중국이 왜 전세계에서 최강국으로 발돋움 하지못할까?같은 맥락이다.첫째 인프라.가 부족하다.둘째 인구수.로 모든 것을 극복하기는 힘들다 셋째.아직 국가의 이념,제도가 뒷받침이 부족하다.넷째.국민의 아직도 태부족한 기본정신,기본태도가한몫




















































































-






사진에관한 나만의 지론,철학이있다.한마디로 느낌이나 전달하고자하는 메시지를 강압적으로 강요해서는 안된다.모든 예술,예술 작품이 그러지않을까?구체적인반응이나 느낌은 전적으로 피대상자의 몫으로남겨야한다.열린마음이자 결말이다.사진가는 그저 찍어서 등록할 뿐.그이후의결말은 당신의 몫!!























































-






(재설정)난생 처음으로 치욕 과 부끄러움.으로 점철 된 대학교,대학 생활 을 용서!!수용!! 하고있다.단 한번도 이런 생각을 진지하게 해본적이 없는데 이상하다.그때 그시절은 정말 우울했다.단 한순간도 행복하다 즐겁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을정도였다.근데 지금에서야 그때를 거꾸로 뒤집어 엎고있다







$$$$$$$$


뜬금포, 뜬금없이,,띵가띵가 놀고 있는데,,뇌리를 강타하는 섬광이 스쳐지나갔다,,"그때 그시절,,구체적으로 너의 20대 초반,,대학교,,대학 생활은 행복했고 자랑할 만 한지도 몰라!! 너는 그때 그시절 내내 우울했고,,단 한 번도 즐겁다,,행복하다 라고 생각해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지만,,지금에서 돌이켜보면,,그시절은 딱 내 수준에 맞거나 아니면 그이상으로 복에 겨운 일 인지도 모를 일이다,,(그리고 나의 뇌로 영상기를 돌려 파노라마를 돌리니까) 긍정적인 신호, 여태껏 만났던 지인들, 친구들, 동료, 학우들, 그리고 그때의 그들이 내뱉었던 말들이나 격려, 칭찬 들이 눈 앞에서 생생하게 펼쳐지는 것이다,,아!!!!!!!! 내가 그때는 행복했구나,,내가 단지 인지하고 용서하지 못 해서 그렇지,, 그때 그시절은 참으로 기꺼운 대학 캠퍼스 생활을 보냈구나!! 가끔 저는 발작, 경기,,를 일으킬 때가 있습니다,,물리적이고 육체적 행동 말고 은유적이고 상징적인 표현 입니다,,그러니까 대학 캠퍼스 생활에 대한 미련, 회한, 후회 때문에 특히나 그때 선택을 잘 못 해서 평생 무거운 짐으로 짊어지고 있다는 바보 멍청이 멍텅구리 과거와 실패의 성애자 였습니다,,그런데,,인간은 처음부터 성공의 가도만 밟는 분은 단언코 없습니다,,오히려 달콤한 성공의 샴페인에 취해서 성공의 맛,,성공의 세계 에서는 보고 배울 것이 그닥 썩 많지 않습니다,,되려 인간은 실패,,뼈아픈 실패에서 교훈을 얻고 성공의 밑거름 성공의 발판을 마련 하는 것 입니다,,너무 뻔한 이야기 같죠?? 그런데 머리로는 많이 들어보았던,,어디서 흔한 베스트셀러 자기계발 서에서 들어봄직한 일련의 말들이 실제로 가슴에 와 닿아서 행동으로 몸으로 옮기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당신은 그정도로 성숙하신가요?? 지금부터 당장 저의 글을 닫아놓고 신랄한 비판과 자아성찰을 지금부터 몇 시간도 좋으니까 가지시기 바랍니다,,저의 글이 당신의 인생을 완전 거꾸로 뒤집어 엎어서 바꿀 수도 있고,,아니면,,오늘도 마찬가지로 심심풀이 땅콩으로 타임 킬링용 (time killing) 그저 눈 요깃거리,,질겅질겅 군것질 용이 될 수도 있습니다!!!!!!!! "


$$$$$$$$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한글세대가 본 논어 1
배병삼 지음 / 문학동네 / 200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20_10(표현이 저속한 것 같지만)가려운곳을 긁어주는맛이대단하다.한글이 이렇게나 풍부하고아름다워도 되나라고 감탄했다.아이러니하게도 부자들이 뽑은 베스트 책이라서 당장에읽기시작했는데 구체적인 책내용은차치하더라도 행간행간에서 느껴지는 공자님의 숨소리,한탄,염원,비전,때문에 애태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