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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동안 책 사재기, 책만 드립다 사는 이유는 딱 한 가지였다,,


책은 절대 눈 앞에서 사라지지 않는다는 점이였다,,


구체적으로 돈을 소비해서,,맛있는 값 나가는 음식을 한 끼 먹으면,, 몇 시간만 후딱 지나면,,다시 굳이 돈을 써서 음식을 사야하는 도돌이표,,제자리걸음만 일삼는다,,


책은 그러나 그 정반대이다,,책을 사두고 굳이 당장 읽지 않아도,,책장에만 꽂아두어도 마치 음식을 먹지 않아도 배가 다 부르고 충만하고 행복한 경험이 너무나도 나와 맞았다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한 묘사 일 것이다,,


그래서 나는 어린 시절 부터,,용돈과 공돈이 생기면 돈을 아끼고 아껴서 그동안 눈 여겨보고 관심을 가지던 책만 직진하는 책사재기 에 집중 한 것이다,,


지금은 책사재기에 대한 버릇, 고약한 습관이 많이 개선 되었고,,지금은 여기 알라딘 서재에서 등급이,,10 여 년 동안 플래티넘(최고의 등급, 3개월 동안 30 만원 이상 책을 지출하신 분만 올라갈 수 있는,,최고의 VVIP 등급) 에서 올해 나는 실버 등급으로 다운그레이드,,등급이 내려갔다,,처음에는 살짝 빈정이 상했다,,그리고 깨달았다,,아!! 나의 소비 패턴이 이제는 한쪽으로 기울지 않구나,,이제서야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소비 패턴으로 변화 성장하고 있구나 깨닫게 되었다,,


이사 할 때,,이삿짐 센터 주인님이 그러신다,," 책이 왜 이렇게나 많냐?? 너가 대학교수냐?? 여태 이삿짐 센터 하면서 이렇게 책을 많은 것도 생전 처음 경험한다,,대단하시다,,"


누구나 다 아시는,,배민,,배달 앱,,어플 배달의 민족의 CEO 님이 어느 한 강연에서,,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을 화들짝 목격하고 만다.." 책을 왜 읽으세요?? 있어 보일려고요,,밑 보이기 싫어서요,,남들에게 자랑 할려고요,,단지 있어 보일려고!! 책을 쭈욱 읽어왔어요!! "


저는 생경하면서,,놀라우면서,,두 무릎을 탁 하고 쳤습니다


저마다의 (당신같은) 책벌레,,들은 그만의 고유의 개성적인 이유들이 있습니다


어떤 이는 책 읽는 자체가 좋아서,,어떤 이는 책 냄새, 책이라는 물성이 가지는 새책만의 냄새 때문에,,책 디자인이 예뻐서,,어떤 이는 책을 서재책장에 꽂아두면 인테리어 관점에서 좋아보여서,,어떤 이는 책을 읽으면 (게임처럼) 레벨이 올라가고 어떤이는 쏠쏠하면서 유용한 지식과 정보들을 취합 할 수 있어서,,어떤 이는 선조들 나아가 동시대의 지식인들과 지혜과 지식,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서,,어떤 이는 어렸을 때 부터 책 보는 습관 때문에 저절로 책을 자연스럽게 샀고 읽었기 때문에,,어떤 이는 세상이 너무나 허무하고 시시해서,,세상이 재미가 하도 없는데,,세상이 말세야 말세 이라고 부르짓으면서 책으로 도피(?)하면 평화와 안정을 취합(체화)할 수 있어서,,책 세상(책 장르는 미스터리,,스릴러 물 처럼)은 재미와 스릴이 있기 때문에,,등등등


다시 처음으로 제 경우로 돌아가면(귀환 하자면),,


저는 책이 사라지지 않는다,,책은 영원히 소장 할 수 있다,,책을 버리지 않는 한,,책은 영원히 내 곁에서 위로와 평화를 선물하기 때문에 그런 행동을 자연스럽게 했던 것 입니다,,


그런데,,그것 아세요?? 저는 이렇게 책사재기에 꽂혀서 책을 미친듯이 사두고 보니 책에 대한 관점이 세월이 흐를수록 바뀌고 있다는 점 입니다,,곁에서 지지고 볶고 울다 웃다가 실성한 사람처럼 책과 동거하다보니,,앞에서 책벌레들이 이모저모 들었던 책에 대한 이유,,당신이 책을 선택해서 읽는 이유들이 모두 다 저만의 이유,,모두 다 체화 되는 것이 아닙니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가?? 봅니다


소비 패턴을 많이 고치고 개선 했지만,,지금도 책만 보면 환장하는 놈이 접니다


요즈음은 자연 과학 서적, 뇌과학,,서적에 선택,,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런 가정과 상상을 즐겁게, 유쾌하게, 즐거우리만치,, 합니다


나는 죽는 날,,내가 임종하는 날,,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아!! 기똥차게 보람차고 가치 있게 나답게 살았지만,,이 세상에 출간 된 과거든 현재든 미래에 출간 될 책이 수백만 권,,수억권이 되는데 그걸 다 읽지 못 하고 죽는구나!! 그게 가장 안타깝고 가장 아쉽단 말씀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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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너무도 두렵다!!


지난 10 년이 단 5분 처럼 느껴진다,,


물리적인 시간은 강산도 변한다는 10년 인데,,돌이켜 곰곰이 생각해보니,,딱 5분,, 그만큼으로 느껴진다,,


누구의 묘비명 처럼,," 거 봐~~ 이러다 갈 줄 알았지!?? "


눈 깜짝 할 새에 나는 나이 앞자리 수가 변해 있을 것이고 그러면 또 멍청하게 " 아~~나는 그동안 뭘 했을까??" 라고 땅을 치고 후회 하고 있을 게 뻔할 뻔 자다


세월이 갈수록 그리고 당신이 나이를 먹어 갈수록 당신은 점점 궤도에서 이탈하는 원심력과 중력의 쌍방향 영향력에서 이탈하고 있는 것이다,,


당신도 잘 아시다시피,,혈기 왕성한 젊은 피를 들끊는 지금보다 나이를 먹어 중년 노년에 접어들수록 당신이 도전하고 일을 벌일 수 있는 확률이 점점 줄어든다는 말이다,,도전 할 수 있는 분야가 확률과 기회가 줄고 기력도 쇠해서 꿈 조차 꿀 수 없게 된다,,


그러니까,,나는 당장에 일을 벌리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귀결하게 된다,,


그러면 당신은 묻는다??


" 그럼 무슨 아이디어?? 너는 자본금이 있니?? 너가 구체적으로 상상하는 사업 아이템은?? 너는 빽이나 스폰서가 있어?? "


다 개뿔~다 개소리다~~


이런 책이 있다,,당신은 읽어봤나?? 이것은 책 제목으로 모든 것을 마무리 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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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가 영어 진도가 너무나도 지지부진 하다


눈 앞에 보기 쉽게 펼쳐놓지만 쳐다보지 않는다


눈 앞에 직접 보이길래 들여다보고 연필을 들어도 그걸 시작 할라치면 뇌에서 거부감 부터 드는 것이다


합격 수기집에서 보면,,일단 공부에서 시작 5분이 중요하다고 한다,,


오롯이 그 시작 5분만 잘 집중해서 몰입하면,,그 이후 부터는 알아서 저절로 자연스럽게 집중도 몰입도 높게 공부에 집중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내가 모르는 공부법이 있을까??


나만의 공부법 찾을 시간과 에너지로 그냥 닥치고 영어 단어 엄선된 영어 한 문장 더 들여다 보는 게 낫지 않을까??


비법 하나 귀뜸 해줄까요?? 시작은 하루하루 한 단어 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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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 당신에게 여유 시간,,구체적으로 앞으로 3시간이 여유시간으로 비어 있다면,,무엇을 하실건가요?? "


유명한 다락방 님(굳이 실명을 거론해서 미안합니다,,싫으시거나 기분 나쁘시면 언질 주세요,,당장 삭제하겠습니다,,이해도와 감,,제가 거짓말 하지 않는다는 점만 강조하기 위해서 실례를 무릅쓰고 건방지게 실명을 거론했습니다,,죄송합니다),,은 책을 읽으신다고 하시고


어떤 이쁘고 이쁘고 또 이뻐서 미모의 착한 여성 분은 비어있는 3시간 동안 영화를 넷플릭스(가정) 에서나 영화관(오프라인)에 찾아가서 본다고 합니다,,


저는 어떨까요??


저도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그때 그때 달라요


좋은 영화를 볼 때도 있지만 극히 드물고 


쌓아 둔 책을 읽을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새로 생긴 패턴이 있는데,,좋고 유익한 유투브를 보고 있습니다,,


가장 싫어하고 극혐하는 행동이 있습니다,,1초라도 낭비하는 행동,,나만의 재산이자 자산인 1초 라도 남들에게 타인에게 낭비하면 저는 극도로 초조하고 불안에 두 다리를 덜덜덜 떨기에 이릅니다


그런데 유투브 세상은 완전 저 세상 텐션 이었습니다


물론 가짜 뉴스,,질 나쁜,,정보가 부족하고 재미도 취약한 유투브,,거들떠 보지 않습니다,,


다른 팁이 있을까요??


당신은 취미로 웹툰을 본다거나,,실제로 만화책을 본다거나,,누구랑 산책을 한다거나,,반려견 반려묘 랑 데이뚜,,데이트를 한다거나 말이죠,,


저는 3시간이 비면 좋은 컨텐츠,,로 무장한 유투브,,를 봅니다,,당신은 무엇을 합니까?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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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깨비 2020-04-28 16:0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아마도.. 🤔 알라딘이나 넷플릭스에서 뭘 사 읽을까 뭘 볼까 브라우징만 하다가 세시간 날릴 것 같아요 ㅠㅠ 심각한 결정장애를 앓고 있습니다 😅

진실에다가가 2020-04-29 11:16   좋아요 1 | URL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저마다의 선택과 과정이 있겠죠,,모두 다 존중해야하고 존중 받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저도 작년에는 넷플릭스,,를 보았어요,,그런데 도무지 시간이 1시간도 안 나길래 바로 해지 시켜버렀습니다,,해지 하니까,,더 시간과 자유가 보장 되었어요,,개운하고 후련했어요,,

제 주변에도,,북깨비 님처럼 심각한 결정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들이 다수 있습니다,,

결정장애도 과정이고 또 다른 유익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제가 팁을 하나 드릴까요??,,어디서 책에서 읽은 내용 같은데,,첫째,,시간의 소중함,,시간이 곧 돈이고 자산 이고 에너지 이라는 믿음과 설정을 해보세요,,둘째,,마감 시한,,을 자체 설정 해보세요,,그러니까 이 결정을 10분 이라는 기한을 설정 해서 마무리 지어야 된다고 자체적으로 설정을 해보세요,,만화가 들이 마감에 쫓기는 상황을 보셨죠?? 그것을 따라해보시면 됩니다,,셋째,,자신이 결정장애를 오히려 무의식 적으로 즐기고 있는 건 아닌지?? 과감하게 질문해보세요,,

설레발 인가요?? 제가 오지랖이 넓은 건 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그리고 뭐니 뭐니 해도,,

북깨비 님이 옳습니다,,

북깨비 님이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말든) 결정 하시는 것이 무조건 최고의 결심 이고 최고의 결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