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초점이 맞지 않았군 ㅠ (반성반성)
** 마침 간 요일이 휴관이었고..매표소에 안내되어 있는 입장요금표(12000원정도였던가? 하지만 아직 내겐 큰 돈이기에)를 보고.. 아쉽게 발걸음을 돌림 ㅠ
** 옆을 지나치는데 요 녀석이 내게 은근한 눈빛과 미소를 쏴 대길래..그 모습이 넘 귀여워..촬영을 했드니만..고 바로 전의 모습은 사라지고..마구 움직이는 통에..깜직한 모습을 담지 못했다..아이의 순간포착은 힘들어~ㅠ
청계천 광장
진리를 깨우치고 싶습니다. 지혜를 가르쳐 주십시오.
시공...
기원합니다..님과 나..앞으로 좋은 날만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