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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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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2 11: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진실에다가가 2009-10-02 16:54   좋아요 0 | URL
님도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언제나 관심 가져주시고 격려해주시는 점,,
정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덧) 헌데, 하늘 바람 공기,,모든 걸 느끼기 싫은 요즈음,입니다.에휴~ㅠㅠ;;
 


 

 

 - 누구나 쓰라린 상처를 안고 부유(浮遊)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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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우리는 빛으로 태어나 

점차 소멸해 가는거예요,, 

 

결국 사라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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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랑과 흑백의 극명한 대립,,,

(이래서난노랑을좋아하나보다)

 
창문틀이 암시하는 연인사이의 보이지 않는 벽,,

 
" 우리는 지금 진정으로 소통하고 있는 걸까요?? "
" 우리는 지금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는 걸까요??..아마도.. "

 
 

그리고
그렇게 무심했던 창문은
스쳐가는 차의 그림자를 사진 속에 영원히 담고..

 

등등등

 

 

 

# 2006년  따갑던 여름날 삼청동에서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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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에다가가 2009-09-24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당신은 이 사진 속에서 어떤 느낌과 영감을 받나요?? 궁금해요^^




진실에다가가 2009-09-25 16:51   좋아요 0 | URL
OTL OTL OTL

2009-09-25 22: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9-26 22: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9-26 12: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0-03 03: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 우리의 어머니..

  
난 대한민국 평균의 아줌마들을
싫어하는 수준이 아니라
경멸하는 편이다..


피곤에 지쳐 잠든,,어머니
난 이런 어머니를 사랑해 마다하지 않는다


손과 팔을 보니 꼬질꼬질한 주름과
곳곳에 거무튀튀한 반점이 보인다..

 
한 평생의 노고와 희생, 인생의 인내와 감내가 설핏 그려진다..

 

 

우리의 어무이들~ 찐하게 사랑합니데이!! ,,,(아마도..울 어무이보다 더!!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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