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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조카가 태어났다..


하나뿐인 여동생.이 3.2 kg.의 여자 아이를 건강하게 순산했다..


지금 첫 탄생의 순간의 사진 과 하루 만에 찍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사진이 내 휴대폰 에 저장되어 있다..


공개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그것은 어디까지나 사생활 이고 프라이버시 이기 때문에 공개를 하지 않겠습니다..


첫 조카가 태어나는 날..참으로 나는 수 만 가지의 마음과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 했던 감정의 소용돌이 한복판에 서 있었다..


각설해서..내가 배가 아파서..직접 딸 아이 내 자식 새끼 를 낳는 진통 까지 느끼고 있었다..


마음 속으로 수도없이 빌고 또 빌었다..


제발!! 아이도 무사하게 건강하게만 나와서 세상의 신비스러운 빛. 처음으로 마시는 아름다운 공기.와 모든 순간순간이 기적같은 사람들과 분위기 를 고스란히 느끼고 보았으면 좋겠다..고 빌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뿐인 여동생.도 건강하게 무탈하게 순산하기만을 바랬다..


저절로 진통이 느껴졌다..그런데 이상하게도..여동생의 진통을 느끼는 내내..여동생과 과거에 함께 했던 아름다운 과거가 눈 앞에서 파노라마 처럼 생생하게 되살아 나는 게 아닌가?? 


이래서 자식 새끼..자신의 자식을 낳으면 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 하는 거라고 하는가?? 게 아닐까??


그리고 핏줄..이 무시무시 하다고 깨달았다..


첫 조카도 엄연히 말해서 나의 피가 섞여서 나오는 아이 이며 아기 이다..


나의 유전자 와 DNA 와 나의 외모 와 나의 성격..을 어느 부분은 몇 퍼센트의 지분은 같게 분배 배분 받아서 태어날 것이다..


성장 하면서..나의 닮은 외모를 보고 나의 성격과 태도..를 일정 부분 닮아서 태어났을 것이다..


그러니까..더 짠해지고 더더 사랑스러워지는 것이 아닌가??


나는야 아마도 지금 이순간 부터 조카 바보..조카 딸 바보..조카 바라기..조카 딸랑구 바보..가 될 운명.을 강렬하게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조카와 나의 관계..를 머릿 속으로 마구마구 설정 해봤다..


지금 내 스마트 폰 에는 첫 조카의 사진이 사랑스럽게 잠들어 있다..


공개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사생활..프라이버시..이기 때문에 다시 한 번 공개하고 싶지 않다..


고백하건대..첫 조카 지만..나는 한층 더더 조카 에게 부끄럽지 않은,, 조카가 어렵고 힘들 때 슬럼프를 겪고 있을 때 나에게 질문 하고 자문을 구하는 외삼촌..더더 좋은 일이 있을 때 외삼촌 에게 기꺼이 축하 받고 싶어서 찾아오는 존재..나는 물심양면 적으로 모든 것을 퍼다 날라 줄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옹골차고 단단한 외삼촌 이 되고 싶다..절대 중간에 무서워서 비겁하게 도망 치지 않으면서 용감무쌍한 외삼촌을..절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그래서 자랑스러워 하고 존경(respectable) 할 수 있는 존재로 앞으로 살았으면 하고 염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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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시대!!/나는 하등 불안하고 우울하지 않다.실연도 안했고 사업을 쫄딱 말아먹어서 빚쟁이들에게 쫓기지도 않는다.대신에 가장 의심스러운 것은 눈 앞의 현실이 아니라 바로 마음의 병.일까??라는 의심이 든다.마음의 건강이 당면문제가 아닐까??치유의 길은 내가 스스로 힐링한다.행동력치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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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 하고 있다..모든 것은 마음의 병이 아닐까?? 라고..나는 약을 먹을 이유가 하등 없다..그런데 약을 먹고 있다..그렇다고 제가 또라이 미치광이 정신병자..는 절대 아니다..하루하루 차분하고 평온하다..오히려 매일매일 이어지는 축복과 선물과 행운과 부와 풍요 흐름 위에서 자유를 양껏 질적으로 느끼고 있다..사실 몇 년 전에는 힘들었다..그런데 지금은 아니다..나의 모든 것들은 차차 여기서 장문의 글로써 밝혀지겠지만..나는 나를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다..자존심과 자존감이 높은지 낮은지는 잘 모르겠지만..나는 어쨌든 앞으로 잘 될 것이고..어차피 나의 생각과 바람 믿음대로 상상대로 차근차근 과정을 밟고 있다는 느낌을 강렬하게 받는다..한 달 전 쯤 기분 좋게 어김없이 산책을 하고 있는데..그런 내면의 울림이 드는 거다..아!! 이제는 어둡고 기나긴 터널 에서 벗어나고 있구나!! 이제는 빛과 광명이 보이기 시작한다..그리고 뒤집어서(Reverse~PEACE~^^~) 그동안 어두었던 과정 들은 결코 허투로 보냈거나 쓸모없는 절차들은 하나도 없었어..라고 믿게 되었다..모순된 과정 모순된 양가감정..이 아니었어..그것들은 모두 슬럼프 나 어두움이 아니라 모두 다 차분하게 행복했고 기꺼이 너의 기도대로 믿음대로 바람대로 염원대로 온 우주가 움직여 준 과정과 필수불가결한 결과 였다는 이 말씀이다..아무튼 기나긴 터널에서 벗어나고 있어!! 절대 늦은 게 아니야..여기까지 잘 참고 버텨준 너 자신에게 감사해..이제는 빛 과 광명이 보이기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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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설정)내가 지금까지 참고 버틴 이유는뭘까?첫째.운이 좋았다.나는 그누구보다 천운을 타고났다.둘째.꼬꼬마 유년시절에 좋은 추억이 많다.그때 좋은 경험들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선물하고있다.셋째.부모님의 공덕이 크다.넷째.청소년기에서부터 영화와 책들을 섭렵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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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88학번 외삼촌이 경사스러운 여동생의 결혼식때,축하의 인사는 안 건네고 뜬금없이 "너가 캥거루 족이니? 한평생 부모님의 품에서 빌 붙어사는 캥거루 족으로 살다가 죽을래?"정말황당했다.뜬금포였다.전혀예상치못한 말이어서 어안이벙벙했다.오늘은이상하게 외삼촌의 그때말들이 폐부를 찌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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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하고 곡해 하시지 말길 부탁 드립니다..


기서 서울대..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그것은 본질이 아닙니다..


저는 여러모로 외삼촌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존경 하는 놈 입니다..


그분은 출신 학교 이나 학력를..준중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저는 솔직히 말해서 저만의 외삼촌 께서 서울대 출신 이라는 것을 1도 존중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그저 형식..이고 가식이고..껍데기..허울 좋은 빗 좋은 개살구 입니다..


저의 외삼촌..은 저를 만날 때 마다..항상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여주십니다..


가까운 사람..그리고 무엇보다 핏줄은 눈빛 만으로도 통하지 않습니까??..


구구절절 긴 말이 필요 없잖습니까??


그저 그분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눈빛이 모든 것을 설명해줍니다..


그런데. 별안간 그때 여동생의 결혼식..때 그분은 한 번도 입에 담지 않았던 말과 인사를 건네시는 게 아닙니까??


전혀 뜻 밖이었습니다..전혀 상상이나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 했던 판에 박힌 인사가 아니라 날 선 비판 을 하는 것이 아닙니까??


몰론 저의 외삼촌. 그때 남들과 똑같이 평범하고 보통의 말씀을 평소처럼 했다면..저는 그순간을 아예 기억조차 하지 못 하고 까먹었을 겁니다..아시겠습니까??..소설가 김영하 선생님도 그런 말씀을 남기셨습니다..여행이 계획대로 착착 이루어 지면 그것은 진짜 너의 여행이 아니다..돌발상황이 발생하고 전혀 기대대로 예상치 못 한 장애물이 생겨야 그게 진짜 너의 여행이 되는 것이다..라고..


그때의 외삼촌의 친절 과 배려가 아니라..거절과 불친절 하고 진심이 담긴 말이 지금까지 오랜동안 공명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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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깨비 2020-07-08 16:3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 틀림없이 멋진 삼촌이 되실 것 같습니다. 😆👍

진실에다가가 2020-07-11 16:35   좋아요 0 | URL
축하 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하루하루 행복하고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멋진 외삼촌이 기필코 될 것이고 그렇게 될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겨울호랑이 2020-07-08 20:5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진실에다가가님 축하드립니다^^:)

진실에다가가 2020-07-11 16:37   좋아요 1 | URL
겨울 호랑이 님은..언제나 관심 가져주시고 때론 축하의 인사 건네주셔서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매일매일.이 직접 진짜 부모가 된 감정 과 기분으로 살고 있습니다..머리 숙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