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사막에서의낮잠 2007-03-27  


감사합니다.:)
 
 
 


홍수맘 2007-02-13  

인사드립니다.
홍수맘입니다. 님의 댓글에 큰 용기를 얻게 됩니다. 일단 시작하는 일이니 만큼 열심히 해 볼렵니다. 제주의 봄이란 단어를 만나니 빨리 여러분들에게 우리동네 여기저기를 소개하고픈 욕심이 생기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열심히 찾아뵙겠습니다.
 
 
무스탕 2007-02-13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 새로운 시작이 벌쭘할때 여럿이 반겨주면 정말 기운나죠?
그 기운을 모아서 하시는 일, 만사형통 하시길 바랍니다.
홍이랑 수랑도 못지않게 기운을 북돋아주고 있죠? ^^
이쁜 제주 종종 보여주세요~
 


날개 2007-02-03  

무스탕님..
보내주신 책 오늘 도착했답니다..^^ 같이 넣어주신 비디오랑 책이랑도 잘 볼께요... 귀한 잡지도 빌려주셔서 넘 감사해요.. 홈에버 장바구니까지 들어있어서 아주 알찬 상자가 되어 왔더군요..ㅎㅎ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머니 빨리 완쾌하시길 바래요!
 
 
무스탕 2007-02-04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도착했군요. 이것저것 쓸어넣은것이 너저분 합니다...
그냥 맘이고나... 하고 받아주세요 ^^
엄마는 많이 좋아지셨어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짱꿀라 2007-01-05  

인사드립니다.
무스탕님 알라딘 서재실에서 뵙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늘 이곳 저곳 서재실을 들락달락거리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저도 활동한 지 얼마 안되서 잘 모릅니다. 님의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즐겨찾기에 등록시켜놓겠습니다. 흔적 남기고 갑니다.
 
 
무스탕 2007-01-05 0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만나뵙게 된 영광은 제가 더 크지요 ^^
어설프기 짝이없는 서재를 요즘 한창 맛들여 가는 중입니다. 가끔 오셔서 슬쩍 웃다가 가시면 저는 젤로 좋겠어요.
방문 감사드리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실 2007-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만두님 서재에서 불혹이라는 반가운 말씀에 이렇게 사뿐히 날아왔답니다. 왜 나이가 같으면 유난히 정이 가잖아요~~ 잘생긴 지성, 정성 얼굴만 봐도 흐뭇하시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우리 새해에는 자주 뵈어요~~~~^*^
 
 
무스탕 2007-01-01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심하게 반갑습니다 ^^ 사실 제가 서재 들락거린게 얼만 안되서 아직 얼떨떨한데 이렇게 반가워 해주심 전 몸둘바를 몰라요~~ >.<
올해에 많이 많이 뵙구요, 즐겁게 지내자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