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맘 2007-02-13  

인사드립니다.
홍수맘입니다. 님의 댓글에 큰 용기를 얻게 됩니다. 일단 시작하는 일이니 만큼 열심히 해 볼렵니다. 제주의 봄이란 단어를 만나니 빨리 여러분들에게 우리동네 여기저기를 소개하고픈 욕심이 생기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열심히 찾아뵙겠습니다.
 
 
무스탕 2007-02-13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 새로운 시작이 벌쭘할때 여럿이 반겨주면 정말 기운나죠?
그 기운을 모아서 하시는 일, 만사형통 하시길 바랍니다.
홍이랑 수랑도 못지않게 기운을 북돋아주고 있죠? ^^
이쁜 제주 종종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