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내일찾자 2009-03-22  

꽃살 무늬 넘 예뻐요. 

전 한지를 한답니다. 

전통문양은 제가 좋아하는 문양이죠. 

반가워요. 제 서재에도 놀러오세요.

 
 
무스탕 2009-03-24 2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안녕하세요.
너무 늦게 답글드려 죄송해요. 제가 요즘 조금 바빠서 발길이 뜸합니다 ^^
한지공예를 하신다는 말씀이신가요? 한지공예 참 이쁘더군요.
저희 언니가 한동안 몇 가지 작품을 만들었는데 정말 신기했다는..
저도 종종 놀러갈께요~ ^^*
 


꿈꾸는섬 2009-03-05  

무스탕님 반가워요^^ 

무스탕님 서재를 오늘에서야 방문했네요. 뭐가 그리 바빴는지 모르겠어요.ㅎㅎ 

무스탕님 서재에 들러 유쾌한 이야기가 가득해서 기분이 좋아졌어요.ㅎㅎ 

다음부터는 자주 찾아 올게요.^@^

 
 
무스탕 2009-03-05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
저도 꿈섬님 뵈서 반가워요. 현준이랑 현수 이야기 종종 읽으면서도 흔적 남기기는 조금 늦었네요.
저도 자주 찾아뵙고 같이 분노(?)하고 같이 즐거워 할께요. ㅎㅎ
 


마노아 2009-02-03  

무스탕님, 어찌 지내시나요? 감기와는 결별 했어요? 어머님 수술은 잘 마치셨고요? 

오래도록 소식이 없어 걱정도 되고 궁금도 해서 들렀습니다. 

새해에 호되게 아팠으니 그것으로 2009년의 액땜을 모두 마쳤으면 해요. 

문을 열면, 저 문 뒤에서 무스탕님이 활짝 웃는 얼굴로 나타날 것만 같은데 어서 돌아오시어요...!

 
 
무스탕 2009-02-10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락~ 마노아님~~~ >_<
이 무심한 무스탕을 용서하시와요.. 흙흙흙.. ㅠ.ㅠ
지난번에 걸린 감기는 대충 떼어내는데 성공했어요 ^^; 그런데 요즘 주변 기류가 불안정한 관계로 조만간 또 다른녀석한테 당할 가능성이 무척이나 높답니다 -_-
정성이 감기, 신랑 감기증세, 엄마 감기, 언니 감가.. 전 감기들에게 포위당한체 살고 있어요.
엄마는 수술 잘 마치시고 지난주에 퇴원하시고 지금 집에서 회복중이세요.
같이 오곡밥이랑 나물을 먹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
걱정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자주 뵈어야지요. ㅎㅎㅎ
 


뽀송이 2009-01-08  

님~~~ 늦었지만 새해 인사 드리러 들렀어요.^^;; 항상 제게 관심과 사랑 보내주셔서 아주 많이 감사드려요.^^ 요즘 너무 바빠서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고 지송해요.^^ 올 해도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행복한 모습 보여주셔용.^.~ 탕님~~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셔용.^^*

 
 
무스탕 2009-01-13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뽀송이님. 저도 너무 늦게 인사드리네요. 죄송하여라.. -///-
요즘은 어찌 지내세요~ 저도 제 감기랑 집에 일이 생겨서 요즘 그닥 편치 않게 지내요.
하여간, 좌우지간, 뽀송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시게 자제분들 모두 건강하게, 가족분들 모두 행복한 2009년 되세요~ ^^*
 


날개 2009-01-03  

사랑하는 무스탕님~^^* 

제가 왜 들어왔는지 아시죠?
님이 보내주신 책이 오늘 도착했답니다..
사실 어제밤 알라딘에 책을 하나 주문해놓았었는데, 아침에 알라딘에서 책이 온다는 문자를 받고는 깜짝 놀랐었어요.. 배송이 이렇게 빠르다니! 하고서요..ㅋㅋ 
한데, 포장을 뜯고보니, 오오~ 전에 말씀하시던 그 책이......!! 

요즘은 소설책에도 비닐 래핑을 하던가요? 
래핑이 된 채로 도착했더라구요..
느무느무 감사합니다.. 잘 읽을께요...
저 지금 바로 이 책 읽으러 갑니다...쓩~~~~

 
 
무스탕 2009-01-03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도착 했군요 ^^ 저도 오늘 받았어요. 같이 주문했거든요.
저도 포장이 되어 있길래 이 뭥미? 만화책도 아니고.. 했어요. 웃겨~~
재미있게 즐겁게 읽으세요~
올해도 계속계속 즐겁게, 로설을!!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