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섬사이 2007-06-13  

오우~~  무스탕님의 서재 스킨은 노란빛과 푸른빛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느낌이군요.  하하 님들 서재의 스킨 구경도 쏠쏠한 재미네요. 
앞으로도 서재에서의 좋은 만남, 계속하자고 인사왔어요. 
단체로 이사떡 나누어 먹어야 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무스탕 2007-06-14 0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섬사이님. 어서오세요 ^^ 저도 이제 슬슬 님들 서재구경 다닐라고요. 새집에서도 즐겁게 지내요~ ^^ (저도 떡 먹구 싶어요~~ >.<)
 


새벽별을보며 2007-06-13  

아... 이런...

날개님께 1빠를 뺏겼어요!
(새 방명록에서는 제목을 쓰지 않아도 되어 좋군요. 늘 그게 고민이었는데...)

 
 
무스탕 2007-06-13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흐... 1빠.. ^^;; 2빠도 좋은거에요.
새벽별님 반갑습니다. 두고두고 재미있게 지내요~☆
 


날개 2007-06-13  

제가 2.0에서의 첫 손님인가요?^^

빌려주신 책과 더불어 제가 빌려드리는 책 오늘 보냈답니다.
아마도 내일이면 도착하겠지요..
재미난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더불어.. 아까 말씀드린 50000 캡쳐기념 책 골라주시와요~

 
 
무스탕 2007-06-13 2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첫 손님이세요. 아잉~~ 좋아라~~~ >.<
벌써 보내셨군요. 빠르기도 하셔라 ^^
넵!! 님 서재에 글 남기겠습니다 :)
 


비로그인 2007-06-13  

무스탕님,
에고... 뭔 말씀을 드리겠습니까, 그저 맘이 짠해지네요. 고마워요. 참. 계속 미안하게 하시지 말아요. 앞으로는 저도 잘할게요.ㅎㅎ 감사했습니다. 서재 1.0 의 추억 체셔 드림 :)
 
 
무스탕 2007-06-13 1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셔님... 맘이 가는대로 무작정 가고 싶은거에요..
미안해 하실것도 더 이상 잘하실것도 없어요..
사랑의 비를 몸살나도록 맞아보자구요 ^^
(이런 사랑, 저런 사랑, 그런 사랑, 사랑이란 사랑은 모두 다~~~)
새 집에서 즐거운 얼굴로 뵈어요~ ^^*
 


날개 2007-06-06  

무스탕님..
어제 책 도착했는데, 받자마자 읽느라고 바빠서 받았다는 말씀도 못드렸네요..^^ 오늘에서야 그 사실을 깨닫고 놀라던 참이었습니다..ㅎㅎㅎ 책 잘 받았구요, 너무 감사합니다.. 다시보는 그 책은 뭐랄까.. 그림은 내 머릿속에 남아있던 그대로인데, 느끼는 감정은 확실히 다르군요. 어째 좀 유치한 면도 있고. 크레오가 예전보다는 덜 멋있는것 같아 살짝 속상해요..흐흐~ 그치만,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간거 같아 너무 좋기도 하네요. ^^ 여하간 다음주 중에는 님이 빌려달라시던 책과 함께 돌려드릴께요.. 글구, 로맨스 책은 혹시 보시고 가지고 싶은거 있으시면 슬쩍 챙기셔도 얼마든지 괜찮아요. 안심하고 달라고 하셔요. 아셨죠?^^
 
 
무스탕 2007-06-07 2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갔군요 ^^
어제는 애들 데리고 유원지 가서 놀다오고 오늘은 출근을 해서 이제야 글 남기네요.
암만해도 지금 보면 유치하죠? 그래도 좋아요 ^___^ 천천히 마니마니 즐기세요.
글고.. 말씀하신대로 갖고 싶은 책은 쓰읍~ 하겠습니다. 홍홍~~~캄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