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06-13  

무스탕님,
에고... 뭔 말씀을 드리겠습니까, 그저 맘이 짠해지네요. 고마워요. 참. 계속 미안하게 하시지 말아요. 앞으로는 저도 잘할게요.ㅎㅎ 감사했습니다. 서재 1.0 의 추억 체셔 드림 :)
 
 
무스탕 2007-06-13 1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셔님... 맘이 가는대로 무작정 가고 싶은거에요..
미안해 하실것도 더 이상 잘하실것도 없어요..
사랑의 비를 몸살나도록 맞아보자구요 ^^
(이런 사랑, 저런 사랑, 그런 사랑, 사랑이란 사랑은 모두 다~~~)
새 집에서 즐거운 얼굴로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