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짱꿀라 2007-09-21  

무스탕님 요즘 바쁘신가 조용하시네요.

글 올라오면 읽고 갈라고 했는데....... 몇 개의 글 잘 읽었습니다.

추석인사 드리려고 왔습니다.

올 추석은 더욱 풍성하게 풍요롭게 가정에 좋은 일만 생겼으면 합니다.

친지분들과도 좋은 시간 많이 가지시구요. 맛난 음식도 많이 드시구요.

내내 행복, 평안하소서.

 
 
무스탕 2007-09-21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타님. 안녕하세요~ ^^
제가 먼저 인사드려 하는데..
산타님도 들거운 추석 보내세요~☆
 


네꼬 2007-08-27  

배고픈데, 야근 중이에요. 배고픈데, 저녁 먹고 와서 다시 일하려면 시간이 더 길어질까봐 꾹 참았어요. 배고픈데, 무스탕님 서재에서 놀다 가요. 배고픈데, 왜 새 글을 안 주시는 거야! 배고프게! 하면서요. (완전 찐한 마음으로)
 
 
무스탕 2007-08-28 0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꼬님이당~♡
제가 늘 하는 말이 [밥때가 되면 먹어야 한다!!] 에욧! 왜 안드시고 일하는거에욧!
오랜만에 뵈니 반가워요. 요즘 제가 알바중이라 맘 잡고(?) 글 적기가 조금 힘드네요 ^^
그래도 며칠 있다 글 하나 떡하니 올릴께요, 기대해 주세용~
네꼬님. 와장창 좋은 하루 보내세요~~~~☆
 


비로그인 2007-07-23  

 

  아니오.

  고향에는,

  아직 로켓을 못 찾아서 못 갔습니다.

 

 

  하지만, 곧 -
  바다 건너 옆 동네는 살피고 올 참입니다. (웃음)

 
 
무스탕 2007-07-23 1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편안하게 가셔서 잘 살펴보시고 편안하게 돌아오세요 ^^

글고.. 얼른 로켓이 마련되어야 할텐데 말입니다.ㅎㅎㅎ
 


네꼬 2007-06-29  

바빠서 정신없이 보내다가 밤에야 알라딘 마을에 왔어요. 이렇게 들어왔을 때 님의 새 소식이 없으면 어쩐지 재미가 없어요. 제맘 아시죠?

다른 서재에서 "잡힌 고기에겐 먹이를 안 준다" 표현이 어쩜 그리 적절한가 웃었어요.

 
 
무스탕 2007-06-30 0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꼬님~♡ 그자나도 어제 안보이시길래 바쁘신가보다.. 했어요 ^^ 저도 네꼬님 안보이시면 궁금하답니당~ 오늘은 쉬실수 있으신가 몰라..?

지기님들을 한꺼번에 물고기로 만들어버렸어요 ^^;
 


네꼬 2007-06-14  

무스탕님 저 왔어요. 적응하기 힘들다고 엄살부리러 왔는데 무스탕님은 너무 이쁜 서재를 뚝딱 정리하셨네요. 배색이 님의 센스를 엿보게 합니다. 훅. 어쩜, 이렇게 멋지세요? ㅠ_ㅠ 죽겠는 고양이. 으아아앙, 정성아!

 
 
무스탕 2007-06-14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꼬님. 어서오세요 ^^ 정해 놓으면 그 다음은 별로 손대지 않는 스탈이라서 (말이 좋아 그렇지 실상은 게으름... -_-) 처음에 요것조것 해봤어요. 만족해 주시니 감사~☆
정성이는 방금 미용실 가서 이발을 하고 왔으니 죽겠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