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꼬 2007-06-29  

바빠서 정신없이 보내다가 밤에야 알라딘 마을에 왔어요. 이렇게 들어왔을 때 님의 새 소식이 없으면 어쩐지 재미가 없어요. 제맘 아시죠?

다른 서재에서 "잡힌 고기에겐 먹이를 안 준다" 표현이 어쩜 그리 적절한가 웃었어요.

 
 
무스탕 2007-06-30 0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꼬님~♡ 그자나도 어제 안보이시길래 바쁘신가보다.. 했어요 ^^ 저도 네꼬님 안보이시면 궁금하답니당~ 오늘은 쉬실수 있으신가 몰라..?

지기님들을 한꺼번에 물고기로 만들어버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