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정신없이 보내다가 밤에야 알라딘 마을에 왔어요. 이렇게 들어왔을 때 님의 새 소식이 없으면 어쩐지 재미가 없어요. 제맘 아시죠?
다른 서재에서 "잡힌 고기에겐 먹이를 안 준다" 표현이 어쩜 그리 적절한가 웃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