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꼬 2007-08-27  

배고픈데, 야근 중이에요. 배고픈데, 저녁 먹고 와서 다시 일하려면 시간이 더 길어질까봐 꾹 참았어요. 배고픈데, 무스탕님 서재에서 놀다 가요. 배고픈데, 왜 새 글을 안 주시는 거야! 배고프게! 하면서요. (완전 찐한 마음으로)
 
 
무스탕 2007-08-28 0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꼬님이당~♡
제가 늘 하는 말이 [밥때가 되면 먹어야 한다!!] 에욧! 왜 안드시고 일하는거에욧!
오랜만에 뵈니 반가워요. 요즘 제가 알바중이라 맘 잡고(?) 글 적기가 조금 힘드네요 ^^
그래도 며칠 있다 글 하나 떡하니 올릴께요, 기대해 주세용~
네꼬님. 와장창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