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먹다가 문득.. 

 

정성 ; 개같이 벌어서 악착같이 쓰는건가? 어떻게 쓰랬지?

무스탕 ; ...... -_-;;; 

 

 

세간에 타의 모범이 되는 사람들은 티비에서 잘 안보여줘서 그렇다고 말하고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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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10-08-28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난주 토욜부터 어제까지 그야말로 빡시게 바빴습니다. 오늘은 원래 일이 없었는데 아침에 갑자기 전화를 받고 자다가 출근을해서 일을 했다는 전설이.. ㅠ.ㅠ
내일 정신차리고 찾아뵙지요. 인사드릴것도, 할 말도 많거든요 ^^

Kitty 2010-08-28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토요일인데 출근하셨어요? ㄷㄷㄷ 애고...
내일은 푹 쉬실거죠~~ ? ㅎㅎ

무스탕 2010-08-29 22:06   좋아요 0 | URL
전 토,일요일은 물론 공휴일 출근이 평일 출근만큼이나 잦은 곳에서 일을 해서 휴일 출근이 그닥 낯설거나 부담되진 않아요.
오늘은 정말 잠만 잤어요 ^^

치유 2010-08-29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성은 벌써 그런생각을 하는군요..울짐 강아지는 그저 쓰는것에 밖에 관심이 없는데..ㅋㅋ

무스탕 2010-08-29 22:06   좋아요 0 | URL
벌써 그런생각은요, 어쩌다 문득 떠오른거지요.
울 강아지도 그저 쓰는데 주력하고 있어요. ㅎㅎ

루체오페르 2010-08-29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비 엄청 오네요. 그래도 덕분에 안더워서 좋습니다.ㅎㅎ

주말 푹 쉬세요~^^

무스탕 2010-08-29 22:07   좋아요 0 | URL
으아~ 오늘 오전엔 정말 비 잘오더군요. 말씀대로 덥지 않아서 좋았어요.
오늘 자~알 쉬었으니 내일부터 또 뛰어야지요 :)

프레이야 2010-08-29 1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악착같이..
오늘도 웃음 주는 귀여운 정성이 ^^

무스탕 2010-08-29 22:08   좋아요 0 | URL
어쩌다 악착같이 라는 단어가 떠올랐는지.. ^^;
부산 더웠지요? 일기예보엔 남쪽은 계속 덥다 그러던데..

다락방 2010-08-29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니터 보다가 풋, 하고 웃어버렸어요. 개같이 벌었으면 네, 악착같이 써야죠. 하하

무스탕 2010-08-29 22:08   좋아요 0 | URL
전 어이가 없어서 실소를 터트렸어요.
악착같이 써야 하는거 맞기도 한듯 싶어요 ^^

세실 2010-08-29 15: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악착같이 쓴다는 건 무슨 뜻일까요? 악착같이 번다는게 더 어울리는건데....ㅋㅋ

무스탕 2010-08-29 22:09   좋아요 0 | URL
글쎄말이에요. 뭔 뜻으로 한 말일까나.. -_-a
뭔가 기를쓰고 쓰고 싶은게 있는걸까요? ㅎㅎㅎ

2010-08-30 07: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무스탕 2010-08-30 09:59   좋아요 0 | URL
슝~~~~~

순오기 2010-08-30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쓰는 모범사례를 모아서 들려줍시다아~ ^^

무스탕 2010-08-30 22:48   좋아요 0 | URL
인간시대를 수시로 보여줘야 한다니까요 ^^

따라쟁이 2010-09-01 1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같이 벌었으니 악착같이 써야죠. 네. 악착같이 모두 박박 써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름신을 영접해야만 해요.. (응?)

무스탕 2010-09-01 14:11   좋아요 0 | URL
악착같이 박박 써야 하는거 맞는데 지름신은 무섭다구요 ;ㅁ;
아주 안오면 섭하니까 잊을만 할때 한 번씩 와야지 수시로 찾으면 곤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