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랑의 후예냐, 유메뚝의 후예냐.. 그것이 문제로다. 

 

 

애 델꼬 이러고 놉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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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09-08-10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허허허 ㅎㅎㅎ

아이를 낳으면 저런 것도 해도되는군요~

무스탕 2009-08-11 10:24   좋아요 0 | URL
저 정도면 누워 껌 씹기죠. 해보지 않았으면 말을 하지마~ ^^

어느멋진날 2009-08-10 1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무스탕님 누가누구를 놀아주는 건가요??ㅋ
유신랑이든 유메뚝이든 다 멋질 것 같네요^^

무스탕 2009-08-11 10:26   좋아요 0 | URL
가끔 애가 저하고 놀아 줄때도 있지만 그렇다고 말하지 않을거에요~~~ ㅎㅎ

조선인 2009-08-10 1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신랑은 뭐고 유메뚝은 뭐죠?

무스탕 2009-08-11 10:27   좋아요 0 | URL
유신랑은 '선덕여왕'에 나오는 화랑 김유신을 칭하는 말이고요,
유메뚝은 유재석의 별명이죠. 메뚜기로 분장했던 과거가 있어서 지금도 유메뚝으로 종종 불리우죠 ^^

후애(厚愛) 2009-08-11 0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놀고 싶어요~
저도 끼어주세요....^^ ㅋㅋㅋ

무스탕 2009-08-11 10:28   좋아요 0 | URL
어여 오세요. 후애님도 더듬이 내지는 깃털 꽂아드릴께요.
(실은 난(蘭) 잎사귀에요.. 물 안줘서 누렇게 죽은 가지 뽑아 버리려다 저러고 논거에요. 홍홍홍~~~)

하늘바람 2009-08-11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깃털을 계속 꽂고 있네요

무스탕 2009-08-11 11:36   좋아요 0 | URL
잠깐은 저러고 있어줘요 ^^;
그러다 곧 휙~ 빼버리지만요..

꿈꾸는섬 2009-08-12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무스탕님께 배우게 생겼어요.ㅎㅎ

무스탕 2009-08-13 01:07   좋아요 0 | URL
현준이나 현수한테도 해 줘 보세요. 좋아해요, 애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