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꼬, 어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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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꼬 2007-06-25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 기절............................... @_@
제가 왜 저기 있는 거죠? (크으 내앰새~)

무스탕 2007-06-25 13:36   좋아요 0 | URL
네꼬님.. 어쩌다 저 지경이 되셨는지요.. ^^;;
이건 필시 엘신님의 사주가 있었을 거에요. (불끈!!) ㅋㅋ

네꼬 2007-06-25 13:55   좋아요 0 | URL
응? 엘신님! 엘신님 어디갔어!!!!!

프레이야 2007-06-25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마낫, 네꼬님 살려~ 저 녀석은 어디서 왔데요? ㅎㅎ

무스탕 2007-06-25 16:23   좋아요 0 | URL
보아하니 개도 아니고 강아지같은데 암만해도 네꼬님이 불리해 보이죠? ^^

치유 2007-06-25 14: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쳐셔님을 빨리 불러야 겠어요..가여운 네꼬님 구할이가 쳐셔님뿐~
가여운 네꼬님 어쩌다가 저리 되었을꼬~~~~~~ㅋㅋ
휘리릭 지나가는 배꽃...

무스탕 2007-06-25 16:24   좋아요 0 | URL
체셔님 지금 남산 가 계신데...
체셔님이 안계신 틈을 타서 저 강아지가 네꼬님을 깔아 뭉개고 있군요!!
네꼬님~ 조금만 더 버티삼!!

치유 2007-06-25 1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저히 안되겠어서 한방 뻥~~~~~~~@@
깨~~~~~갱....~~~~~~~~~~@@

무스탕 2007-06-25 16:25   좋아요 0 | URL
저 강아지가 좋게 말로할때 비키면 될것을 버팅기다 결국 배꽃님께 한 방 차이네요 ^^;

네꼬 2007-06-25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배꽃님! 어찌하다 저리 되었을꼬 하시면서 웃고 휘리리릭이신 건...!!!!

하고 좌절하다가 그래도 한방 차주신 것에 감사. ㅠ_ㅠ

아우, 근데 냄새 너무 나요~~

무스탕 2007-06-25 16:33   좋아요 0 | URL
계속 냄새가 난다는걸 봐선 저것이 암만해도 변견이지 싶네요.. -_- (아.. 구려..)

마늘빵 2007-06-25 1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꼬를 누르고 있는 저 녀석의 아무렇지 않은 표정이라니!

무스탕 2007-06-25 20:30   좋아요 0 | URL
암만해도 저 표정은 엘신님의 다음 지령을 기다리는 표정이에요.. 암~!


도넛공주 2007-06-25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아하하하핫!

무스탕 2007-06-26 08:42   좋아요 0 | URL
하하하하~~ ^0^
(네꼬님 구해드릴 생각 안하고 통쾌하게 웃고있는 공주님이랑 무스탕 ^^)

네꼬 2007-06-26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님은 어쩐지 통쾌해하는 것처럼 느껴지니... 어쩐 일일까요?
도넛님. 믿었던 도넛님마저 웃느라 저 안 꺼내주시고.
섬사이님. 너무 너무 창피하지만 그래도 씻겨주세요. 저 냄새.. 많이 나요?
무스탕님. 저 씻어도 계속 냄새 나면... 저랑 안 놀아주실 거예요? ㅠ_ㅠ

무스탕 2007-06-26 11:16   좋아요 0 | URL
깔린 네꼬도 네꼬, 냄새나는 네꼬도 네꼬, 어떤 모습을 하고 어떤 냄새가 나도 네꼬는 네꼬..
제가 네꼬님을 싫어할리가 없잖아요? :)

소나무집 2007-06-26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어쩌다가 저런 일이 ...
아무래도 고양이가 뭔 짓을 먼저 했을 거야.

무스탕 2007-06-26 14:16   좋아요 0 | URL
ㅎㅎㅎ 고양이가 뭘 어떻게 해서 강아지한테 깔렸을까요?
날 깔고 앉아봐.. 하진 않았을거 같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