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뻑가는 사진을 보면 체셔님 서재인가 확인하게 된다
2. 뭔 글을 보면 체셔님이 또 킁! 하고 적겠네.. 생각 한다
3. 혹시 인슐린 주사로도 혈중 체셔농도를 조절할수 있는지 마태님께 물어 본다
4. 동종의 냥이 네꼬님 서재에 가서 체셔님 조련이 잘 되고 있는지 확인 한다
5. 엘신님이 우주선 띄운게 아닌지 의심해 본다
6. 백세주 파는 곳은 모조리 뒤져 본다
7. 연신네역 부근 합정역 부근 홍대 부근에서 지나가는 고양이를 보면 '체셔야~' 하고 불러보고 혹시 냥~ 하고 대답하는 고양이가 있으면 난짝 집어 암.수 확인을 한다 (암컷이면 일단 집어온다)
8. 바나나 우유를 고양이 틀 안쪽에 넣어 경인권 곳곳에 놔둔다
9. 조인성, 강동원, 소지섭, 조국교수, 손석희교수를 동원해서 체셔낭을 찾아내라 협박 한다
10. 이것 저것 해도 안되면 다락방님을 다락방에 가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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