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열라 ;; 알라딘을 뒤지고 돌아다니는데 문을 쾅쾅! 택배에요~ 를 외치네요.
종종 뵙는 택배아저씨께서 상자 하나늘 건네주고 갑니다.
음...? 주문한건 다 왔는데 뭔가? 하고 뜯어보니 치카님의 선물이에요 >.<
비바람(?)을 뚫고 잘 도착 했습니다. (비가 조금 왔었어요)
치카님 덕분에 스웨덴 문학을 접해보게 됐네요.
잘 읽겠습니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