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보다 잠깐 잠이 들었는데 인터폰 소리에 놀라 깼다.
'택배 올라갑니다'

보내신 분 확인을 하니 치카님♡ 이셨다. 랄라~~
얼렁 뜯어보니 그 문제의 포장과 사탕들이 들어있었다. (지금도 하나 먹고있어요~ ^^*)
이쁜 상자만 꺼내서...

그 이쁜 상자를 열어서...

랄랄라~~ 치카님. 감사합니다~~
제가 서재 시작하고 처음 받는 선물이라서 더욱 기쁘답니다 ^____^*
요거 맛있게 먹구 한쪽 궁뎅이로 다 쏠리더라도 좋아요~~
다음엔 제가 치카님께 뭔가 보내드릴수 있는 기회가 꼭, 얼른 오길 바랍니다.
치카님. 적혀있는 주소와 성함으로 뭐라도 보내면 받으실수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