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보다 잠깐 잠이 들었는데 인터폰 소리에 놀라 깼다.

'택배 올라갑니다'



보내신 분 확인을 하니 치카님♡ 이셨다. 랄라~~

얼렁 뜯어보니 그 문제의 포장과 사탕들이 들어있었다. (지금도 하나 먹고있어요~ ^^*)

이쁜 상자만 꺼내서...



그 이쁜 상자를 열어서...



랄랄라~~ 치카님. 감사합니다~~

제가 서재 시작하고 처음 받는 선물이라서 더욱 기쁘답니다 ^____^*

요거 맛있게 먹구 한쪽 궁뎅이로 다 쏠리더라도 좋아요~~

다음엔 제가 치카님께 뭔가 보내드릴수 있는 기회가 꼭, 얼른 오길 바랍니다.

치카님. 적혀있는 주소와 성함으로 뭐라도 보내면 받으실수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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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7-01-10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보니 엽서를 꺼내놓고 사진을 찍었네요... 이쁜 엽서도 있었어요 ^^

짱꿀라 2007-01-10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무스탕 2007-01-10 1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물만두 2007-01-10 1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에 안드시면 A/S 가능합니다^^ 맛나게 드세요~

세실 2007-01-10 1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부러워요~~~ 축하드립니다!

날개 2007-01-10 2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무스탕님꺼는 무지 많다!!
살찌우려고 그려셨나보다...히히~ =3=3=3

chika 2007-01-11 0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받으셨군요.. ^^
날개님, 날개님이 무스탕님을 살찌울 초콜릿 몇개를 갖고 가셨다는 거 아시죠? 살들찌시옵~ 끼끼끼 ^^;;

무스탕 2007-01-11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 마음에 안들어서 A/S 가 아니고 넘 좋아서 억지부릴겁니다 ^^;
세실님 / 부럽죠~? 부럽조~? ^^ 히히히...감사합니다
날개님 / 투기하시긴... 그런다고 드릴거 같아요? 어림 없슴다^ㅠ^
치카님 / 넵! 산넘고 물건너 바다건너서 잘 도착 했습니다. 제가 살찌면 몽땅 치카님 덕인줄 알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