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럭키백 할인을 다 받아버린.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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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떻게 괴물이 되어가는가 - 신자유주의적 인격의 탄생
파울 페르하에허 지음, 장혜경 옮김 / 반비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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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8일부터 틈틈이 읽고 오늘 마쳤다.
이걸 읽으며 공감가는 구절을 찍어 카톡으로 몇개 보내봤는데
벨기에 사람이 쓴 책의 번역서란 사실을 알고 놀라워했다.
그만큼 지금 우리가 여기서 겪는 일이 적나라했다는 뜻.
˝헬조선˝얘긴 줄 알았는데 벨기에라...
문제가 특정 누군가에게 몰려있다는 생각이 틀렸다는 걸 이제 알았다. 우리가 문제삼던 것은 사실 결과였을 뿐이다.
신자유주의 초기의 반짝 단물의 수혜를 받은 사람들은 쉽게 노력과 능력을 말하지만 그걸로는 행복해질 수 없다. 괴물을 피할 수 없다...
그리고 옮긴이의 말의 마지막 문장
˝내 아이는 수학여행에서 무사히 돌아왔지만 우리의 마음이 편하고 행복하려면 모든 아이가 무사히 돌아오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에서 참던 마음이 울컥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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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요즈음의 여혐과 새로이 태동하는 여성운동과 닿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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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떻게 괴물이 되어가는가》읽는 중인데 이 부분이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이다˝와 닿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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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국어 1-1 (2016년) EBS 초등 만점왕 기본서 (2016년)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음 /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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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수학은 주변 선호도가 확실한 문제집이 있는데 국어는 그렇질 않아 ebs로 샀다. 국어문제집이 다 그렇지만 고정관념 배우는 과목인듯한 문제들이... 니 생각 말고 문제 답이 뭔지, 라고 꼬맹에게 나도 모르게 말하다가 흡!!했다. 부모인가요 학부모인가요 하고 에미한테 묻지 말아요... 우리도 아무 힘 없어요...
어쨌거나 이런 이유로 국어는 문제유형 연습이란 말이 있는듯. 유형연습 이걸로 잘 하고있고 중요문제, 요점 표시 잘 되어있어 유용하다. 어디까지나 학교에 맞는 학생 만들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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