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지만 빈틈 없는 레시피로 근사한 한끼 식탁을 차려낼 수 있는 요리책이다. 번잡하게 이것저것 펼치지 않아도 정성스럽고 예쁜 한 그릇이 완성되는 매직. 책에 담긴 사진에서 스타일링 힌트도 얻을 수 있다. 다양한 일본 가정식에 도전해볼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