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희진 선생님 연재 글 엄청 우울.. 하지만 역시 좋다. 변영주 감독님 인터뷰에서 페미니즘이 여전히 뉴웨이브로 취급되는 것에 대한 문제점과 분석 엄청 인상깊음. 여러 가지로 진짜 멋진 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