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새로운 정보는 아니지만 자녀를 키우는 뇌과학자가 하는 말이니 더욱 강하게 수긍하게 된다. 아동기, 청소년기 아이의 부모에게도 좋지만 유아기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더 좋을듯.막 몰아붙이는 육아서가 아닌 점이 좋았다.